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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다이어트 미스트롯
가수 장윤정의 15kg 감량 다이어트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TV조선의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에 장윤정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장윤정은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복귀를 위해 3개월동안 15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를 했으며 그녀는 밥 대신 오트밀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으며 그녀는 곧 방송될 내일은 미스트롯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장윤정은 몸을 풀고 산후조리원에서 TV를 보던 중 '제 2의 장윤정' 을 찾는다는 자막을 보고 왜 내이름이 나오는가 싶어서 소속사 대표에게 전화를 했더니 이 프로그램은 꼭 장윤정이 해야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의사는 묻지 않고 이미 출연을 결정 해놨다 라고 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장윤정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트로트 오디션이 생겼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했습니다.
장윤정은 이런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이 생겼다는 사실 자체가 반갑고 놀라우며 이어 장윤정은 녹화날짜를 목표로 최대한 열심히 살을 빼고 조리에 박차를 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무리를 해서라도 나오고 싶었다는 의견을 밝히며 27일 첫 방송될 내일은 미스트롯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내일은 미스트롯은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 방식들과는 다른 점들로 회제가 되고있습니다.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장윤정은 1만 2000명의 지원자 가운데 동영상심사, 1차 심사, 2차심사를 거쳐 선발되는 100명이 참가하는 미스트롯의 예심 오디션에서 직접 선발하며 멘토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또한 장윤정은 어머니와 동생의 사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장윤정의 어머니와 동생이 장윤정이 벌어들인 막대한 돈들을 전부 날렸다는 이야기들입니다.
장윤정의 남동생인 장경영은 10억 탕진설도 있으며 최근 한 방송에 나와서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누나가 생긴 빚은 자산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에 생긴것이라고 둘러대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장윤정의 입장을 접한 대중들은 장윤정이 너무 안타깝다고 했으며 장윤정의 입장을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장윤정의 어머니는 정신병이 있다는 루머까지 돈 바 있습니다.
현재로서 장윤정은 남동생와 어머니에대해 모든 연을 끊고 그들의 반박 혹은 주장에 일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며 배우자 도경완씨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 방송에서도 그들의 화목한 가정이 보여진 바 있으며 현재는 2명의 자녀까지 둔 완벽한 가정입니다. 27일 방영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의 장윤정씨 활약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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