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백종원 등판

커피프렌즈 백종원 등판

커피프렌즈 백종원 등판

커피프렌즈에 요즘 대세 요리연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등판에 화제입니다. 특히나 항상 멘토 위치로 나오던 백종원씨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것이라 더욱 화제인데요.

오늘 시청률 조사 업체인 닐슨코리아에 따르자면 지난 8일 오후에 방송됐던 커피프렌즈 6회 시청률이 최고 7.5%나 찍었다고 하니 백종원씨의 파워가 참으로 대단하죠? 따라서 커피프렌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은 1위였다고 하네요.

백종원씨는 유연석씨와 손호준씨의 요청으로 합류했는데요. 귤따기면 귤따기, 설거지면 설거지, 재료손질이면 재료손질, 제빵이면 제빵! 가리는 것 없이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이 감탄을 하게 했습니다.

주문이 비오듯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백종원씨의 활약상 덕에 방송중 어떤 때보다도 여유로운 분위기로 방송이 진행되었는데요. 멤버들 사이에선 선생님께서 안 계셨으면 진짜 큰일 날 뻔 했다면서, 왜 이렇게 여유롭지?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멤버들이 저녁 영업에 도전하게 되며 여러가지 신메뉴들도 선보였는데요. 백종원씨의 자문을 통해서 딱새우 감바스, 알리오 올리오, 딱새우 튀김이 신메뉴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런 메뉴들로인해 카페에 방문하게 되었던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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