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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기 남북경협주 북미회담 비건

2019년 대한민국 명절 설날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북미회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9년 2월6일

방한중인 미국의 대북정책 특별대표

스티븐 비건의 북한 방문

북한의 김혁철 대사와의 실무 협상

2018년부터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강타한 남북경협주를

다시한번 주목받게하고있습니다.

다양한 남북경협주중에 오늘 포스팅하는

종목은

제룡전기 입니다.

제룡전기는 변압기 제조 전문업체입니다.

1986년에 설립한 제룡전기

변전, 배전 및 철도 기자재를 생산하는

중전기기 전문 제조기업

서울 광진구에 본사를 두고있으며

대전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생산 제품 라인업은

일반변압기 특수변압기 개폐기 배전기기입니다.

지속적인 경기침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중인 제룡전기

남북경협주의 특수상황을 활용하여

내부를 다지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총 1600만주에서 약 1000만주가 유통되고 있는

제룡전기

최근 외인들의 사고 팔고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관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이번 연휴가 끝나고

시작되는 주식시장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입니다.

하지만 두려운게 하나있습니다

2018년의 남북경협주 테마로 물린 사람들

즉 12층에서~최고 20층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매물대가 무겁다고 표현을 할수있습니다.

주봉상 밀고올라가야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우상향으로 말이죠

하지만 저 물량을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

아니 어떻게 소화할까가 가장 큰의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2월6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으면서

말이죠

아시다시피

누가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대장주를 찾는게 쉽지 않으닌깐요

여튼 이번주 목요일의 장의 결과가

2월달의 모습을 보여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from http://playjo.tistory.com/92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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