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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가족사진 커피 프렌즈 알바
배우 소유진씨가 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백종원과 세 자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남편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첫째 아들 백용희 (5), 둘째 딸 백서현 (4) 그리고 얼마전 태어난 막내딸 백세은 양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세 자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또다른 사진에서 백종원은 자신을 닮은 막내딸 서현양을 안고 활짝 웃고있습니다.
또한 백종원은 2월8일 방송하는 tvn 예능 커피 프렌즈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서 놀라운 활약을 펼칠 예정입니다. 대중들은 알바생으로 사장님이 왔다는 등 많은 기대를 보였으며 백종원을 전설의 알바생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날 유연석과 손호준의 요청에 커피 프렌즈를 찾은 백종원은 그동안의 모든 아르바이트생들처럼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받고 싱크대로 향했습니다.
백종원이 고무장갑을 끼고 살짝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당황한 모습도 잠시 어느새 진지한 모습으로 설거지에 돌입하며 접시와 컵들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은 동작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에도 그는 주방을 오가며 유연석과 손호준을 전격 지원하는등 자신의 노하우들을 커피 프렌즈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합니다. 백종원은 현재 빽다방으로 카페 사업에 굉장히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신메뉴를 커피프렌즈에 제안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멤버들이 저녁 영업에 도전하면서 백종원은 이에 잘 어울리는 메뉴인 딱새우 감바스와 알리오 올리오 등을 추천했습니다. 제주도 감귤 농장의 아름다운 저녁 풍광을 배경으로 한 백종원표 신메뉴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또한 첫 방송에 앞서 백종원이 전수했던 메뉴들도 있습니다.
그 메뉴들은 프렌치 토스트와 흑돼지 토마토스튜인데 이 메뉴들이 과연 유연석과 손호준이 잘 소화해내서 손님들과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지 그리고 백종원이 제안한 신메뉴는 또 어떤 방식으로 손님들에게 다가갈지 궁금증이 높아집니다. 한편 백종원이 지원 사격을 나선 커피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이번에 배우 조보아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백종원에게 야속했던 순간들이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녀는 골목식당에서 맛없슐랭으로 활약중이며 백종원이 맛없는 음식을 먹을때마다 자신을 부른다해서 붙혀진 별명이라고 합니다. 백종원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도 매주 화제를 일으키고 우리나라의 많은 식당 주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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