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빅뱅 승리 버닝썬 폭행 바디캠, 경찰 조작 논란 "군대 마약 라멘집...

빅뱅 승리 버닝썬 폭행 바디캠, 경찰 조작 논란 "군대 마약 라멘집 아버지 재산 침대사건 주짓수" 가족사

버닝썬 폭행 바디캠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 경찰 바디캠 영상 공개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당시 출동한 경찰의 바디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7일 국민일보는 버닝썬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신고 당사자인 김 씨를 제압하는 과정을 직접 찍은 영상을 단독 입수, 공개했다고 합니다.

국민일보가 공개한 경찰 바디캠 영상에는 112신고자였던 김 씨가 클럽 보안요원과 실랑이를 벌이자 경찰이 제지하고 체포하는 과정 등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김 씨가 버닝썬 보안요원과 대치하고, 경찰이 김 씨를 말리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김 씨는 "공권력, 얼마나 자신 있느냐"고 말하거나, 경찰이 "왜 경찰이랑 싸우려고 그러냐"고 하다 김 씨를 넘어뜨려 제압하는 모습 등이 영상에 포함됐습니다.

경찰 바디캠 영상에는 당시 김 씨와 보안요원, 경찰이 나눈 대화가 생생히 담겼다. 버닝썬을 둘러싼 경찰의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의혹의 진실이 무엇일 것인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버닝썬 편집질한 바디캠 요약jpg

영상요약,

0:04~0:28 김씨가 폭행당한 상태임에도 차분하게 경찰관들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있는 도중 가드가 "조용히해라"라는식으로 도발하기 시작함.

폭행당한 사실을 감안하면 자신의 입을 막으려는 행위로 보이니 충분히 흥분할 도발이라고 보여짐.

0:30~ 0:42 먼저 시비를 걸고 김씨가 도발에 넘어가고 말싸움이 오갈때 김씨에게 역정을 내며 그만하라고 소리침. (????)

1:02 ~1:26 갈비뼈아프다고 치지말라는데 계속 몸을 쳐서 김씨가 경찰에게 공격적으로 말하기 시작함.

1:35~1:58 경찰이 고소하란말을 반복하고 있음.

2:16~2:27 어디를 구타당해서 통증때문에 밀지말고 치지말라고 반복해서 말하지만 경찰관들은 계속해서 치고 밀치고 있음. (이 뭐병.)

2:42~2:48 경찰이 김씨를 엎어버렸음. (통증을 호소했음에도 엎어버린거임.)

2:53~3:50 경찰이 김씨를 수갑을 채우고 구속하기시작함.

??????????????????????????????????

아래쪽에 몇몇사람이 경찰 쉴드치는데 이걸 어떻게 쉴드를 칠수가 있냐?

경찰이면 상황정리를 들어야하는데 설명하는 사람한테 조용히하라고 도발하는 사람은 안막고 도발당하는 사람을 막고는 상황설명도 못하게 만드는데.

심지어는 고통까지 호소하면서 치지말라고 밀지말라고 몇번이나 말하는데 계속 반복하네.

븅신도 아니고 그냥 "고소하세요~고소하세요~"이러고 있냐, 상황정리할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다.

영상에서 확실히 보여지는거는 가드가 상황정리하는 피해자를 도발해도 전혀 막지 않고 언쟁까지 놔둔 경찰이 븅신맞고, 그걸 또 피해자만 존나 막으면서 아픈곳은 밀고 치고하면서 진정하라고 하는 븅신같은 행동, 과잉진압 등 그냥 븅신맞구만.

김씨가 더 영리하게 대처하지 못한건 맞지만 경찰을 쉴드칠만한 껀덕지는 안보이는데

편집질한게 저정도면 풀버전은 안봐도 뻔하지

경찰카페에서 포털 띄워서 우르르 몰려와서 여론전하네요^^ 그래봤자 네이버 다음 네이트 여론 안바뀝니다 경찰님들아

출처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74542

승리 해명 논란

“檢 마약 검사서 '조금의 이상'도 없었다” …YG 양현석, 승리 클럽 ‘버닝썬’ 논란 해명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49) 대표 프로듀서는 31일 소속사 가수 빅뱅 승리(29)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 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양 대표는 ‘버닝썬 VIP룸에서 마약 흡입이 빈번하게 이뤄졌다’는 루머에 대해 과거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동반한 소변·모발 검사를 거론하며 “‘모든 검사에서 조금의 이상도 없음’이 명확히 밝혀졌다”며 관련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31일 양현석 대표는 ‘버닝썬’논란과 관련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소속 가수들의 개인 사업은 YG와 전혀 무관한 일인지라 YG가 나서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기도 참으로 애매한 상황인데다가, 사실 확인을 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 역시 해당 클럽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클럽 관련자들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황인지라, 해당 사건에 대해 누구에게도 자세히 물어보거나 확인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클럽 사외이사로 등재돼 있던 승리가 최근 사임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양 대표는 “승리의 현역 군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전했습니다.

군인의 지위와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30조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국방부장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승리의 입장 표명이 없는 점에 대해 양 대표는 “본인 역시 이번 일로 인해 걱정했을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사과의 글로 입장을 밝히려고 했으나 내가 잠시 보류하라고 했다”며 “조사를 통해 해당 사건의 전말이 좀 더 명확히 밝혀지고 난 후에 입장을 밝히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승리 폭행사실

클럽 버닝썬, 마약 투약 의혹.."승리, 폭행 사실 알고 있었다" 폭로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이 성추행 의혹도 모자라 마약 투약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뉴스9'에서는 승리 클럽 버닝썬 VIP룸에서 은밀하게 마약을 투약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럽 전직 직원 A씨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나대는 사람들' 줄임말로 '나사'라고 부르는 애들이 있다. '나사들이 팁 같은 건 잘 주는데 절대 대마초는 안 준다'고 임원이 이야기한 것을 제가 똑똑히 들었다"고 말했다. A씨의 말에 따르면 버닝썬은 지난해 대마초 신고를 받고 경찰들이 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A씨는 DJ석 뒤에 위치한 VIP룸에서 특별 고객들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마지막주쯤, 가게 마감을 할 때 쯤 사복 경찰 세 분이 오셨었다. 안에서 대마초를 강제로 누가 피우게 해서 왔다더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앞서 버닝썬은 경찰들의 폭행과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이 됐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K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이 성추행 당한 여성을 도와줬으나 오히려 클럽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경찰로부터 가해자로 몰렸다고 호소해왔습니다.

그러나 승리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같은날 KBS는 버닝썬의 전 직원의 말을 인용해 "제가 그만둘 때쯤 승리가 필리핀에 공연이 있었다. 한국에 왔는데 저희를 보자마자 '여기가 언론사가 취재하는 곳이냐', '여기가 그렇게 가드가 사람을 때린다면서요?'라고 말하며 들어가더라. 저는 그게 너무 웃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버닝썬과 경찰관들의 유착관계를 주장하면서 올린 청원글이 20만 명을 돌파하며 경찰이 전면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청 광역수사대를 투입해 마약, 성폭행, 유착 의혹 등 집중 내사하겠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버닝썬에서 일했던 다른 전직 직원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물뽕이니 약이니 제가 있을 때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룹 빅뱅 승리가 '아는형님'까지 초토화시켰다. 타고난 예능돌 기질로 시청자와 '아는형님'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빅뱅 승리와 그룹 아이콘은 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다. 아이콘의 완전체 컴백 예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등장한 승리는 역대급 예능감으로 재미를 안겼습니다.

승리의 예능은 '몰고 몰리는' 데서 시작했다. 아이콘이 강호동과 호흡을 맞췄던 JTBC '마리와 나'를 언급하자, 승리는 "발음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특히 더 예민하다"고 말하며 빅뱅의 과거 잘못에 자폭 발언을 했습니다.

빅뱅 활동 중 컨디션 난조에 시달렸을 때, 지드래곤으로부터 "우리 다 아파. 참아"라는 말을 들었던 걸 밝히며 "그 말을 듣고 참으니 병이 낫더라. 그래서 내가 약을 안 먹는다. 나는 약을 안 한다"고 누차 강조해 '아는형님' 멤버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또 강호동에게도 승리의 거침없는 '몰이'는 이어졌다. 그는 "'강심장' 1등 공신이 누구냐. 첫 회 나가서 이슈가 됐는데, 강호동은 그 다음부터 위너 송민호와 방송을 하더라"고 말해 강호동마저 쩔쩔 매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후배 아이콘에게 당해주는 캐릭터로 웃음을 안겼다. 비아이는 숙소에 남아있던 승리의 외장하드에서 야한 동영상을 많이 발견했다고 폭로해 승리를 당혹케 했다. 또 서장훈이 아이콘 위주로 방송을 이끌어가자 내심 서운해하며 "혹시 YG 지분을 가지고 있냐"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승리는 '아는 형님' 멤버들까지 쥐락펴락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예능감을 인정받은 그는 정글처럼 거친 '아는 형님'에서도 오히려 분위기를 제 쪽으로 돌리는 능숙한 예능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방송 이후, 승리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믿고 보는 승리 예능'이라는 호평 이어지고 있다. '라디오스타'에 이어 '아는형님'까지, 강한 예능은 모두 섭렵한 승리의 예능 필승공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입니다.

승리 라멘집 압구정 아오리라멘

빅뱅 승리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텔레비전 진행자로, 음악 그룹 BIGBANG의 멤버이자 막내이다. 승리는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6개월여간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BIGBANG의 멤버로 데뷔하였다. 일본에서 활동시 불리는 예명은 V. I. 그는 2011년 첫 솔로 음반 《V.V.I.P》을 발매하였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승리 아카데미라고 불리는 '플러그인뮤직 실용음악 학원' 원장이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학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90년 12월 12일 (빅뱅 승리 나이 27세), 빅뱅 승리 고향 광주광역시 광산구

빅뱅 승리 키: 176cm

빅뱅 승리 본명: 이승현

빅뱅 승리 학력: 중앙대학교

빅뱅 승리 여자친구

형제자매: 리 한나

학력[편집]

정암초등학교 (졸업)

천곡중학교 (졸업)

숭의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중퇴)

국제사이버대학교 학사 (편입)

승리 집안 (본명: 이승현)은 1990년 12월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가수의 꿈을 키웠던 그는 정암초등학교를 거쳐 천곡중학교 시절 댄스 그룹의 "일화"의 멤버로서 활동했으며, 승리의 춤 실력은 익히 잘 알려져 있었다

빅뱅 승리 라면집 빅뱅승리#라면#아오리라멘#행방불명 🍲 #청담동87

빅뱅 승리 재산, 빅뱅 승리 신은성

2015년 불거졌던 '가수 신은성 20억원 사기사건'과 관련한 소송에서 드러났다.

승리는 부산 기장군에 80억원 상당의 대지를 소유하고 있다. 이 토지가 신은성 측이 부당이득반환 소송을 하면서 알려진 곳으로, 매입가는 34억원이었으나 현재는 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승리 어머니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이 건물 2층에 있는 부동산 투자회사의 대표는 승리의 아버지다. 승리의 자본이 이곳에 상당 부분 들어갔다고 더팩트는 전했다.

승리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청담동에서 고급 프라이빗 라운지 바 '몽키뮤지엄'을 운영 중이다. 8000만 원짜리 샴페인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곳의 보증금은 1억원에서 2억원 사이며 월세는 1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승리는 가수 정준영, FT 아일랜드 최종훈과 함께 '밀땅포차'라는 술집을 운영 중이며 '플러그인뮤직 실용음악 학원' 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빅뱅 승리 침대사건

일본의 한 연예잡지는 침대에 옷을 벗고 누워있는 한 남성의 사진과 함께 승리와 밤을 보냈다는 여성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여성은 사진 속의 남자가 승리"라고 폭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from http://yoyonew.tistory.com/631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