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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5대 축구 리그 베스트 11 CF 선정-후스코어드

너무 긴 패스라 손흥민 보다 에버턴 수비와 골키퍼가 훨씬 가까웠지만, 손흥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압박해서 공을 따 냈고, 어려운 상황였지만, 빈 골대로 정확히 차 넣었다.

에버턴 2-6 토트넘 크리스마스 이브 경기에서 맹활약 손타클로스가 된 손흥민, EPL 주간 MVP를 넘어 살라 케인 아자르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파워 랭킹 1위에 올랐고, 유럽 축구 경기 기록 집계 사이트인 후스코어드 닷컴이 유럽 축구 5대리그 주간 베스트 11 442 CF에 손흥민을 선정했습니다. 손흥민이 호날두를 제치고 LW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된 때가 있었지만, CF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후스코어드 선정, 442 CF 손흥민 9.9점

에버턴 토트넘 경기 영상을 보면, 토트넘 선수 배치를 4231로 소개하고 있지만,

토트넘 선수 배치 전술 선택은 다이아몬드 442 수비적 형태인 4312였습니다. 다이아442를 기본으로 공격적일 땐, LM 에릭센과 RM 시스코가 전진 활동 4132가 되기도 하고, 수비적일 땐 4312가 되는 것인데, 43으로 안정적인 수비 형태를 유지 할 땐, 4321 형태로 압박 싸움 역습을 노리는데, 손흥민 특징이 양 발 모두 쓰는 선수, 100M 11초 속도감 있는 드리볼 돌파 가능한 선수, 강력한 중 거리 슛 가능한 선수, 반더바르트와 함께 뛴 경험 패스 경기 시야 넓은 선수, 반 니스텔루이가 멘토하면서 마무리 슛 세계적인 골잡이, 손흥민 다양한 장점은 팀 동료들 신뢰가 뒷받침 될 때 호날두 메시 능가하는 선수가 되고, 최근 토트넘 팀 동료 선수들은 손흥민 속도와 결정 능력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최전방에서 공을 받을 때, 고개 들어 살피지도 않고, 손흥민이 있을만한 방향으로 논스톱 로빙패스 연결하는 겁니다. 한 템포만 늦어도 빠른 속도 때문에 옵사이드 걸리죠? 신뢰가 바탕 돼야 논스톱 연결됩니다. 드리블러 라멜라가 직접 슛 기회에서, 고민 없이 손흥민에게 패스 득점하는 것 보면 팀 신뢰 확고하다 생각됩니다.

EPL이 유럽에서 가장 돈이 많이 몰리는 리그라 좋은 선수들이 많고, 그중에서 최고 의미인 EPL 파워랭킹 1위 등극도 손흥민이 세계적인 수준 선수란 것을 말하지만, EPL 선수들만 취급하는 기록이고, 5대리그 선수 경기 출전 기록을 모두 체크 기록하는 후스코어드 베스트11 선정 세계적인 수준 의미 큽니다.

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 등극, 월드클래스 인증하는 1위인데, 아시안 컵 공백으로 다시 추락하게 될것.

현재 추세는, 12월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4골 2 도움으로, EPL 12월의 선수에 선정될 가능성 높고, 손흥민 큰 장점중 하나인 속도를 옵타 시스템이 체크 기록 점수화 하지 않기 때문에, 12월 월간 5대 리그 베스트 11에도 선정 될진 두고 봐야 합니다. CF 2자리중 한자리는 메시가 펄펄 날고 있고, 남은 한자리가 8.2점 프랑크푸르트 핼러가 차지하고 있고, 손흥민 CF 자리는 토트넘이 4312를 얼마나 운용하는지, 12월 번리 경기 교체 투입 6.28점 밖에 못 받았기 때문에, 평균을 왕창 깎아 먹었습니다. 번리 교체 제외한 12월 4경기 평균 평점 8.37 월 간 유럽 베스트 11일텐데 아쉽습니다.

번리 경기에서 손흥민이 못해서 낮은 평점 받은 것도 아닌, 에릭센 결승 골 장면 보면, 손흥민에게 상대 수비진 몰리고, 반대편에 빈 공간 생긴 곳에 케인 패스 내줬고 에릭센 슈팅 가능했던, 교체 투입 득점하진 못했지만, 상대 수비수들이 잔뜩 경계하고 있는 손흥민 투입 효과 득점에 영향 있었습니다.

번리 수비수들이 손흥민 방향에 집중, 반대편 공간 내줬다.

번리 선수들이 손흥민 쪽으로 몰리는 이유는, 속도나 드리블 슛 가장 위협적인 선수 수비 집중하는 건 상식 아닌가요?

비록 아시안 게임, 아시안 컵, 참가로 시즌 베스트 11이나 득점왕은 꿈 꿀 수 없겠지만, 12월 세계 최고 선수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손흥민 12월 경기 평점,

12월 2일 아스날 4-2 토트넘 7.36 PK 얻어내며 최고 활약 수비 전술 판단 실책 역전패,

12월 5윌 토트넘 3-1 사우스햄턴 7.68 1골

12월 8일 레스터 0-2 토트넘 8.54 1골 1도움

12월 15일 토트넘 1-0 번리 6.28 16분 남기고 0-0 교체 투입 상대 수비 몰아 결승골 기여,

12월 23일 에버턴 2-6 토트넘 9.91 2골 1도움 경기 영상 잘 보면 손흥민 5골에 관여했습니다.

평균 8.37점을 7.95점으로 내린 번리 교체 6.28점 선발 아닌 것이 크죠?

12월에 바르셀로나 원정 1-1 16강 진출했고, 카라바오컵 아스날 0-2 토트넘 경기에서도 1골,

11월 A매치 휴식 갖은 후 11월 15일 토트넘 3-1 첼시 1골 7.75점 부터 시작된 손흥민 상승세는,

11월 28일 토트넘 1-0 인터밀란 경기도 0-0 밋밋하다, 손흥민 62분 교체 투입된 이후, 알리 패스 에릭센 골로 16강 진출 희망 살렸습니다.

메시가 워낙 독기 품고 폼이 좋아서 12월 세계 최고 선수에 이름 올리긴 힘들겠지만, 442 투 톱 중 한자리는 손흥민 자리여야 합니다. 평점 팍팍 깎아 먹는 교체 투입 안 했으면 좋겠고, 세계적인 손흥민 보단, 세계 최고 선수 손흥민 되길 바랍니다.

손흥민이 EPL 12월의 선수 선정과 유럽 5대 축구 리그 베스트11 CF가 되기 위해서 활약해야 할 경기는,

12월 26일 수요일 저녁 24:00 토트넘 본머스 프리미어리그 18/19 시즌 19번째 경기 일정과,

토트넘 4312 CF 케인 모우라 AM 라멜라 LM 에릭센 CM 윙크스 RM 시스코 LB 로즈 CB 포이스 알더베이럴트 RB 트리피어 GK요리스 본머스 442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 없다. 후스코어드 손흥민 잘되는게 싫은지, 항상 예상 선발에 없다.

12월 29일 토요일 저녁 24:00 토트넘 울버햄튼 20번째 경기 일정 2경기에서 결정됩니다.

12월 27일 목요일 00:00 경기 기다리며 수요일 저녁 일찍 잠들면 낭패 봅니다. ^^

손흥민 6,7호 멀티 골, 토트넘 맨시티 제치고 EPL 2위 등극, 평점8.37 12월의 선수 예약

손흥민 뉴캐슬 10호 골, 평점8.0, 토트넘 우승, 손흥민 득점왕 경쟁 진입

손흥민 평균 평점 유럽 8위, 선발 평균 평점 7.71 유럽Top5, EPL 득점 순위 7위 진입했습니다. EPL 12월, 1월 월간 베스트 11은 당연합니다. 리버풀이 레스터 원정에서 비기면서 승점 5점 차이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가능하고, 맨유 포그바 활약 언제까지 지속되는 지가 토트넘 우승 핵심 Key입니다.

첼시 손흥민 이적료 8천만 파운드, 주급 6억 준비-꿈 깨길, 레비 칼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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