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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선물 추천 관광지

싱가포르는 다양한 맛집들과 쇼핑을 즐길수가 있기 때문에 자유여행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관광 명소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사랑받는 여행지라고 한다.

특히 싱가포르는 해외여행을 처음 떠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으로 안전한 치안으로 인해서 여성 혼자 여행을 해도 괜찮은 몇 안되는 곳이다. 더군다나 다양한 액티비티와 쇼핑을 즐길수가 있는데 겨울을 맞이해 진행하는 언 박싱 빅세일은 20%~50%의 할인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지금 떠나기에 매우 좋다.

그렇다면 싱가포르 여행 선물 추천 관광지 어디가 있을까?

싱가포르 쇼핑 리스트

싱가포르 대표 패션 잡화브랜드인 찰스앤키스 와 그 자매 브랜드인 페드로, 그리고 미추 와 엠포시스 까지 원래도 합리적인였던 가격의 제품들을 면세할 인과 시즌할인을 통해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고급진 매장 분위기와 향긋한 티의 향기로 매력적인 브랜드가 있는데 바로 가게 분위기도 좋고 한국보다 저렴에서 좋은 싱가포르 대표 스페셜티 브랜드 TWG가 아닐까 싶다.

​분위기 깡패 TWG 매장에서 브런치도 즐기고 연말, 연초 선물도 득템을 할수가 있는 기회이니 절대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동남아 쇼핑리스트인 호랑이연고 는 원래 싱가포르가 원조라고 한다. 원조 호랑이 연고도 싱가포르에 왔다면 놓치지 말아야 하는 쇼필리시트 중에 하나이다. 싱가포르가 원조인 쇼핑 품목 카야잼 역시 대표적인 쇼핑 아이템으로 달달한 마송의 카야잼과 싱가포르 대표 커피 부엉이 믹스커피도 마트에서 꼭 챙겨야만 한다.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어린이가 되는 특별한 여행지 유니버셔셜 스튜디오는 싱가포르에 왔다면 꼭 들려봐야 하는 곳이다. 다양한 영화 속 건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아찔한 놀이기구와 캐릭터들이 들어간 기념품까지 특히 12월 시즌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된 테마파크 곳곳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볼수가 있기 때문에 연말에 놀러오기 좋다.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싱가포르 최대 관광지인 산토리섬에 위치해 있다.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개장한 테마파크로 24개의 놀이시설과 7가지 테마존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특별히 24개의 놀이시설과 7가지 테마존 중에서 18가지는 오직 싱가포르에만 있는 새로운 시설이다. 따라서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은 다른 장소에 비해 차별성을 둘 수 있다.

클락키

낮에는 도심을 만날 수 있어 좋고, 저녁에는 야경과 밤 문화를 즐기기 좋은 싱가포르 대표 명소 클락키 역시 꼭 한번 들려봐야 하는 곳이다. 낮과 밤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취향에 따라 방문을 할수가 있다.

마리나베이 더숍스

호텔, 루프탑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쇼핑몰 등 없는 게 없는 복합 쇼핑몰 마리나베이 더숍스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쇼핑몰 중에 하나이다. 몰 가운데 있는 위에서 떨어지는 분수와 몰을 둘러싼 운하를 따라 곤돌라 체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쇼핑몰에서 경험할수 없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명품부터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니 12월 세일 기간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머라이언 파크

싱가포르의 상징과 같은 머라이언을 만날 수 있는 머라이언 광장을 빼놓고 싱가포르 관광지를 논할수는 없을듯 하다. 싱가포르의 옛 지명 '싱가푸라'는 사자를 의미하기에, 싱가포르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야경을 보기에도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싱가포르여행으로 가기 좋은 머라이언 파크는 싱가포르 날씨가 좋을 때 더욱 멋진 절경을 자랑한다.

시원한 물 줄기를 뿜어내는 머라이언 파크에서 머라이언이 뿜어내는 물을 마시는 인증샷을 찍는 것은 싱가포르에 왔다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다양한 연출샷과 마리나베이샌즈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으니 꼭 들러보는 것이 좋으며 주변에는 앤더슨 다리가 위치해 있으며 호텔과 카페가 있기 때문에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싱가포르여행지다.

가든스 바이더 베이

멸종 위기의 식물들을 보호하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가든 가든스 바이더 베이 역시 머라이언 파크 만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이 안에 있는 플라워 돔이라든지 클라우드 포레스트의 경우 유료입장인데 가든스 베이를 그냥 관람하기에는 너무 덥고 너무 넓기때문에 쉬어가는 차원에서라도 두 곳을 들러보는 것도 좋다.

특히 저녁 6시 45분과 7시 45분에 진행되는 가든스 랩소디는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이기 때문에 밤에 가면 줄을 엄청 서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분명 자연이지만 인공적으로 조성한 느낌이 가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풀림을 생각하고 가면 다소 어색할 수도 있다. 인근에 먹거리라고는 작은 카페와 맥도날드밖에 없어서 사람이 가득가득 줄을 서니 미리미리 먹을 것을 사가거나 마실것을 사가는 것이 좋다고 하니 여행에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from http://ring-ring-dong.tistory.com/47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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