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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해외여행지 추천 건기우기 정리
여름은 여름휴가가 있어서 그런지
휴가를 내는 것이 어렵지 않아서
여행을 떠나기 매우 좋은 계절이다.
또한 여름휴가는 일년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리프레쉬를 할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한다.
이번 8월 해외여행지 추천은 지난 7월 포스팅과는
좀 다른 지역들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다.
기본적으로 8월에는 베트남 다낭은 태풍이
오는 시기이기 때문에 되도록 멀리하고
중국, 말레이시아 쪽은 비가 많이 오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기에는 매우 좋은 날씨이다.
단 말레이시아는 약 11일정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휴가 일정을 조정해야 할수도 있다.
그리고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매우 많은 비를
경험할수가 있어서 휴가시에는 주의해야 한다.
괌과 사이판 역시 우기이지만 스콜성이기 때문에
비를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휴가지에서는 스콜성의 비가 내리기
때문에 여행시 일시적으로 비가 내릴수가 있다.
그렇기때문에 휴가를 보낼시에는 반드시
자신이 여행을 하는 여행지의 날씨를 확인해야 한다.
피지
피지는 남태평양 서부 멜라네시아의 남동부에
있는 국가로 외딴 섬나라라고 한다.
피지섬이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정말 원시가 살아숨시는 곳이라고 할정도로
매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다.
피지는 섬 구석구석에는 해변이 기대 살왔던
원시인들의 삶을 옅볼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인상적인 휴가를 경험할수가 있다.
또한 피지는 해양액티비티를 즐길수도 있으며
로맨틱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여행지이다.
이탈리아 폴리냐노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해 있는는 곳으로
정말 아름다운 동화속의 풍경을 자랑하기
때문에 유럽인들에게도 매우 사랑을 받고
있는 휴양지 중에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근래에는 소도시여행을 각광
받고 있는데, 그래서 유럽 소도시 여행으로
제격인 곳이 있는데 자연과 아름다운 유럽의
풍경이 잘 어울러진 곳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탈리아 폴리냐노가 아닐까 싶다.
특히 이곳은 절벽안에 있는 레스트랑이
매우 유명하니 여행을 갔다면 꼭 한번
들려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그리스 로도스섬
그리스 도데카니사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중세 도시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기도 했을 만큼 관광으로 매우 유명한 곳이다.
물론 그리스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서
여행을 떠나기에는 매우 적당한 곳인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휴양지들도
있기 때문에 근래에 매우 주목을 받고 있는
여행지 중에 하나라고 할수가 있다.
그리스는 정말 다양한 섬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은 산토리니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관광객들이 붐빌수가 있어서
오히려 한적한 곳을 원한다면 로도스섬이
더욱더 잘 맞을수가 있다.
로도스는 한때는 기사단의 소유였던 주거지,
궁전, 교회의 유적이 가득한 곳이며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로도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살아 왔던 도시 중 하나로, 미로처럼 얽힌 매력적인
아담한 거리들과 많은 카페와 상점들이 있어서
도시 여행지로도, 휴양을 위해서도 제격인 여행지이다.
스페인 라스팔마스
근래에는 윤식당 덕분에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스페인 라스팔마스는 모로코쪽에 위치해
있는데 그란카나리아 섬 북동해안의
항구도시라고 한다.
라스팔마스는 피한지 및 관광지로 유명하고
기후는 매우 온난하며 건조하여 휴양을
위해서는 제격인 곳이라고 할수가 있다.
스페인 현지인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고
있는 휴양지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는
그렇게 유명한 곳은 나미지만 그래서
오히려 휴양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
쿠바 트리니다드
개인적으로 쿠바 여행을 가보고 싶은데
방송에서도 종종 볼수도 있어서 근래에는
여행객들이 제법 많이 찾고 있는 나라가
바로 쿠바라고 한다.
예전에 친한 선생님이 쿠바로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치안이
좋지는 않은 곳이라 여자들 끼리
여행을 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하지만 쿠바 트리니다드는 카리브해의
낭만을 가득 담고 있는 곳으로 그래서
휴양을 즐기기에는 정말 더없이 좋다.
그리고 한국인에게는 좀 생소한 곳이라
여행을 간다면 더욱더 이색적인
그런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페루
8월에 여행하기 좋은 곳 중 한 곳이 중남미인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페루라고 생각을 한다.
페루의 8월 날씨는 한국의 초가을 날씨라서
관광을 하기 매우 좋은 날씨를 자랑한다.
페루에는 마추픽푸와 안데스 공원,
수도 리마 등 관광지들이 특히 유명한데
제법 치안도 안전한 나라라서 그런지
자유여행을 떠나기에도 적당하다.
또한 요즘에는 페루가 식도락 여행지로
유명해지고 있는 나라인데 제법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8월 해외여행지로는 동남아보다는
확실히 유럽쪽이 더욱더 좋다고 생각한다.
동남아는 대체적으로 우기가 많아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만
일본은 세슘볼로 인해서 피폭이 되는 이들도 있으며
일본 여행을 다녀 오고 나서 폐경이 왔다라는
말을 듣고 나서는 감히 추천을 할수는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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