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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체조 선수촌 밀회, 여자친구 sns 사진 공개 폭로? "안양 19대 비례...

진천 체조 선수촌 밀회, 여자친구 sns 사진 공개 폭로? "안양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성폭행" 논란

체조 선수촌 밀회

체조 선수촌 밀회→애인과 하룻밤→SNS 공개 “보안 심각”

한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가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애인과 밀회를 갖다 들통 나 파문을 일으켰다.

체육회는 1일 남자 기계체조 대표 모 선수가 지난달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숙소에 여자 친구를 데려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전했다.

선수촌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외에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곳이지만 이 선수는 개인적으로 선수촌에 여자 친구를 데려왔다.

이는 모 선수의 여자 친구가 자신의 SNS에 선수촌 방문 사진을 게재하면서 알려져 보안 의식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더구나 최근 체육계에 잇따라 성폭력 폭로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더욱 조심스럽지 못했다는 비판 여론이 많다.

이에 체육회 훈련본부는 지난달 30일 해당 선수를 즉각 퇴촌 조치했으며 대한체조협회 역시 해당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자격을 박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추가 징계도 내려질 방침이다.

사진 올려서 걸리다니

선수촌을 서울에서 진천 촌구석으로 옮기니까 감시 눈초리가 줄어들어 오히려 더 부조리가 횡행하는 느낌이네요.

제보가 아니라 여자친구가 직접 sns에 사진 올려서 걸림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1310027573065&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6SY-1hhRRKfX@h-j9Gg-Yjhlq

전직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성폭행 미수 혐의로 피소됐다고 합니다.

8일 사법당국 등에 따르면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최근 제19대 이모 전 의원(60·비례대표)이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하려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A씨가 제출한 고소장에 의하면 이 전 의원은 지난달말 안양시의 한 호텔에서 A를 성폭행하려 했습니다.

A씨는 당시 이 전 의원을 피해 달아나면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A씨는 또 이 전 의원이 지난 1월 서울시 강남구의 공원에서 자신을 추행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A씨와 이 전 의원은 2014년 모 학술모임에서 만나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거 용역회사를 운영하던 A씨는 일감을 주겠다는 이 전 의원의 말에 몇차례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이 전 의원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 입니다.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2080011775772&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zHltYihjRKfX@hcaXGg-YKmlq

자유당 이씨의원?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46명 명단(당선자 명단)

▲1번 민병주(53)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

▲2번 김정록(61)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3번 윤명희(55) 한국농수산식품CEO연합회 부회장

▲4번 조명철(53) 통일부 통일교육원 원장

▲5번 강은희(47) IT여성기업인협회장

▲6번 주영순(65)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7번 신의진(49)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8번 이상일(50) 중앙일보 논설위원

▲9번 이에리사(57) 전 태릉선수촌장

▲10번 이만우(62)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11번 박근혜(60)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12번 안종범(52)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13번 김현숙(45) 전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14번 김장실(56)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15번 이봉화(58)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원장

▲16번 최봉홍(69)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17번 이자스민(35)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

▲18번 송영근(65) 재향군인회 정책자문위원

▲19번 류지영(62) 한국유아교육인협회 회장

▲20번 박창식(52)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

▲21번 민현주(42)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2번 김상민(38)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 대표

▲23번 손인춘(53)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사

▲24번 이재영(36) World Economic Forum 아시아팀 부국장

▲25번 현영희(60)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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