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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카타르 응원이유 갑질폭로

이매리 카타르 응원이유 갑질폭로

배우 이매리가 2019 아시안컵 경기에서 한국 응원단 사이에 카타르의 국기를 들고 응원을 하여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매리는 과거 2017년 러시아 월드컵의 최종예선 당시에도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카타르 국기색의 옷을 맞춰입고 카타르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매리 카타르 응원이유와 갑질폭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매리는 한국 취재진들에게 카타르의 축구대표팀 응원을 하기 위해서 아시안컵 경기장을 찾았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후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할때에는 상처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준곳이 카타르였다고 이야기를 하며 다시 활력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방송활동을 할때에 마음의 상처라고 하는것은 드라마 촬영중에 제작진들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지난 여름 채널 A의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폭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어서 과거에 한 방송사에서 드라마 출연을 하기로 하고 배역을 연습하던 중 촬영이 잠정 연기가 되면서 피해를 입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배역을 위해서 오고무를 배우는 과정에서 무릎에 물이 차는 부상을 입고 방송사에 배상을 요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제작진의 반응은 해당 사실을 퍼뜨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드라마는 마쳤지만 부상과 마음의 상처로 인해서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하였습니다.

이매리는 2011년에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 후 건강 악화로 인해서 방송활동을 중단하였다가 2018년 6월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하여 이에대한 이야기를 폭로하였습니다. 이매리에게 카타르는 기회와 활력을 준곳이라고 하기에 응원을 한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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