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남녀 사망 신도시

동탄 남녀 사망 신도시

동탄 남녀 사망 신도시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가 흉기에 찔렸고 여성은 사망했으며 남성은 크게 다쳤다고 하는데....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에서 28일 오후 9시경 한 원룸에서 남,녀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있는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이 두사람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흉기에 찔린 여성은 사망했고, 남성은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흉기로 이들을 찌른 A씨는 현재 도주중으로 알려졌는데, 피해자들의 지인으로 SUV차량을 타고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함박산까지 도주, 이후 행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헬리콥터와 경찰인력 200명이상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흉기에 찔린 두 남녀와 이들을 찌른 A씨와의 관계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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