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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추천 해외여행지 코스, 가볼 만한 곳, 명소

안녕하세요. 형화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여행 포스팅은

1월 추천 해외여행지 코스, 가볼 만한 곳, 명소

를 포스팅해 드릴 거예요.

날씨와 여행하기 편리한 코스를 가진

나라들을 선별해 보았습니다.

그럼, 1월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콩

홍콩의 1월은 평균 최저 14.5도 ~ 최고 18.6도의

우리나라의 봄,가을 날씨와 비슷하고,

일교차는 평균 4.1도로 크지 않고,

평균 강수량 24.7mm, 강수일수는 평균 5.4일로

여행 중 비를 만날 확률이 매우 적어서

쾌적하고 시원한 날씨에 여행을 즐길 수가 있어요.

거기에 연말, 연초에는 쇼핑 센터에서

큼지막한 할인 행사를 하기 때문에

쇼핑을 하기 좋고 여행 명소 간에

교통이 편리해서 해외여행 초보자도

쉽게 여행이 가능한 여행지 입니다.

홍콩여행코스 링크

대만

대만의 1월은 평균 기온 15.2도로

우리나라 서울 10월 중순의 날씨와 비슷합니다.

평균 강수량은 84.3mm이지만,

크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없어서 걱정 없어요.

기온이 선선해서 많이 걸어도 크게 땀이 나지 않고

여러 여행 명소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

거기에 양명산, 우라이 등에 온천에서

피로까지 풀 수 있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 나라에요.

대만여행코스 링크

방콕

방콕의 1월은 평균 최저 21도 ~ 최고 32℃도의

우리나라의 더운 여름 날씨와 같습니다.

일교차는 평균 11도로 큰 편이지만

건기에 해당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한달에 1일 정도

비를 만날 수 있어서 걱정 없이 여행을 하기 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현지음식들을 먹을 수 있고

휴양지인 만큼 가볼 만한 곳도 많고,

쇼핑을 마음 껏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방콕여행코스 링크

보라카이

3월에도 추천할 테지만 1월부터 추천하는 이유는

관광객이 적어서 최적의 환경으로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

2018년 10월 말부터 관광 사업을 재개 했지만

도로 포장이나, 여러 가지 시설 설비들이 완벽하게

복원 되지 않아서 아쉬 웠던 여행지이지만,

1월 쯔음에는 거의 작업이 끝나간다고 해요.

평균 최저 25도 ~ 최고 30도의 기온이며,

비가 자주 오는 편이지만

대부분 소나기에 해당 되어서

여행 일정에 크게 방해 받지 않을 수 있어요.

보라카이여행코스 링크

사이판

사이판의 1월은 평균 최저 25도 ~ 최고 31도의

우리나라 초 여름 날씨와 같고 건기에 해당 되요.

통계적인 자료를 찾지 못 했지만,

2017년 1월을 기준으로 봤을 때 30일 중에서

10일 정도 비가 오지만 대부분

소나기라서 금방 비가 그치기 때문에

여행에 전혀 지장이 없어요.

휴양지로써 유유자적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고,

여행 명소가 크게 많은 편도 아니라서

느긋하게 여행하기 좋아하시는 분들게

추천하는 여행지에요.

사이판여행코스 링크

캄보디아

캄보디아 프놈펜의 1월은 평균 최저 21.9도에서

최고 31.5℃도 우리나라 초 여름 날씨와 같아요.

일교차는 평균 9.6℃로 큰 편이며,

평균 강수량 25.5mm, 강수일수는 2.8일로

건기에 해당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최적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캄보디아는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문화 유적지들이 많고,

영화 '툼 레이더'의 촬영지로 유명한 사원 '타 프롬',

시엠립 중심에 자리한 전통시장 '올드마켓',

세계 3대 호수로 꼽히는 '톤레삽 호수'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아서 추천 하는 여행지 입니다.

캄보디아여행코스 링크

아이슬란드

정확한 자료를 찾을 수는 없었지만,

우리나라 서울과 온도가 비슷한 편입니다.

다만, 바람에 의한 체감 온도가 더 낮기 때문에

보온 의류와 장비를 꼭꼭 잘 챙겨 가야 하는데요.

국토의 약 79%가 빙하, 호수, 용암지대 등으로

구성돼어 있어서 자연경관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나라로 손 꼽히고 있어요.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시기는

9월에서 4월까지 인데요.

1월에서 3월까지 오로라를 볼 가능성이 가장 높고,

1월은 상대적으로 여행객이 적고 항공권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시기라고

여행사에서 추천하는 여행지에요.

아이슬란드여행코스 링크

호주

호주의 1월은 평균 최저 13도, 최고 27.7도의

기온으로 여행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날씨이지만,

낮에는 기온이 높게 올라가서 더울 수 있어요.

14.7도로 일교차가 매우 큰 편이기 때문에

오전&저녁에 걸칠 얇은 가디건 등을 챙기세요.

평균 강수량 61.5mm, 강수일수는 7.7일로

여행 일정에 방해 되지 않을 적당한 비가 오고,

한국의 추운 날씨가 싫다면 호주로 떠나길 권해드려요!

호주 시드니여행코스 링크

호주 브리즈번여행코스 링크

여기까지,

1월 추천 해외여행지 코스, 가볼 만한 곳, 명소

를 포스팅해 드렸는데요.

물론, 후보에 오른 뉴질랜드와 여러 유럽의

나라들이 있었지만, 단점도 많았기에 제외 했고요.

여행사의 추천과 날씨와 기후를 고려하여 선정했어요.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고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from http://ffwebzine.tistory.com/1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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