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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피소, 상간녀 여교사 남편 소송 어머니 청부살인 논란 "부인...

김동성 피소, 상간녀 여교사 남편 소송 어머니 청부살인 논란 "부인 오유진 이혼 장시호 자녀" 가족사

김동성 피소 김동성, '母살인 청부 교사' 임씨 남편에 '위자료 청구 소송' 피소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방송인 김동성이 친모 살인을 청부한 여교사 임모 씨의 남편 A씨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임씨의 남편 A씨는 임 씨와 김동성 등을 상대로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및 재산분할과 위자료 청구 등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임씨에게 위자료 7000만원과 원상회복(재산분할) 4억4000만원에 해당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김동성과 임씨의 어머니에게는 각각 5000만원의 위자료를 배상하라는 소장을 전달했습니다.

A씨 측은 현재 임 씨와 김동성의 외도 사실을 지난해 12월 확인했으며, 임 씨가 김동성과 함께 살기위한 재원을 마련하기위해 어머니의 살인을 교사하는 메일을 보낸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동성은 당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임 씨가 서울 대치동의 은마아파트가 있다며 등기부등본까지 떼서 카톡으로 보내주는 등 금전적으로 다가왔다. 나중에 임 씨가 친족살해 시도를 했다고 임 씨의 어머니한테 듣고 깜짝 놀랐다"며 "임 씨의 살인 청부와는 관계가 전혀 없다. 경찰의 연락을 받은 적도 없고 혹시 오더라도 내가 가진 모든 자료를 통해 입증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임 씨가 선물을 준 뒤 '또 뭐가 갖고 싶으냐?'고 물어봐서 '이 브랜드의 시계, 이 차를 좋아한다' 정도만 말했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었습니다.

전 부인 오모 씨와의 이혼에 대해서도 "코치로 일하는 동안 멀리 지내며 관계가 소원해졌고 아이들의 양육권은 엄마에게 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동성은 이번 피소로 임 씨 남편 A씨와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는 전 부인 오 씨가 앞서 제기한 또 다른 상간녀와의 위자료 소송(본지 12월 29일자 보도)도 치러야 하는 상황 입니다.

한편 김동성과 오 씨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 씨는 서울대 음대에 재학중이던 당시 김동성을 만나 결혼했고, 지난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2015년에는 이혼 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을 진행한 바 있으나 직접 이혼 소송을 취하했었습니다.

김동성은 국가대표 선수에서 물러난 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불멸의 국가대표'와 '게임의 제왕', '미스터 살림왕' 등에 출연했고, '자기야'와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등에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친모 살인 청부를 의뢰한 여교사 A씨와 내연 관계 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동성은 18일 방송된 채널A ‘사건상황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A씨와 내연 관계를 부인하고, 범행 역시 몰랐다고 말했다. 김동성은 “그 친구(A씨)가 저한테 시계 선물을 준 건 맞다. 그래서 '돈이 어디서 났냐, 네가 어떻게 이런 거 사냐'고 했는데 자기가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하면서 이 정도 쯤은 충분히 해줄 수 있다 했다”며 시계 선물을 받은 사실은 시인했다.김동성은 그러나 지난해 4월부터 A씨와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만남을 가진 건 아니다. 인사만 하고 지냈다. 이혼서류 들어가면서 그렇게 좀..선물 줘서 친해지게 된 거고 인사하다가 가까워진 거다. 이혼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얘기도 많이 하고 단 둘이 만난 적은 별로 없다. 여럿이서 만났다”라며 특별한 관계를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동성은 “내가 바보 같아서 이런 일에 꼬이게 된 거다. 장시호 사건도 먼저 여자가 저한테 제안을 했고, 지금 이 사건도 먼저 여자가 저한테 선물을 해서 이런 일이 엮인 거다”라며 “공인으로서는 그런 유혹이 있었어도 받지 말았어야 되는 게 잘못된 부분인 건 맞다. 받은 건 잘못된 부분이다”라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김동성은 A씨의 범행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했다. 김동성은 “(친족살해 계획에 대해서는) 나도 전해 들었다. 나도 깜짝 놀랐다. 내가 알고 있던 친구가 그랬다는 게 많이 놀랐다. 그 어머니에게 얘기를 들었다”며 “(어머니가) 알고 있냐고 물어봤는데 처음 들어서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성은 “A씨와 어머니의 관계에 대해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엄마 때문에 맨날 정신과 약은 많이 먹었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는 검찰도 인정했다. 이날 오후 KBS 뉴스는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친모를 살해해달라고 의뢰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교사가 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와 가까운 사이였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검찰은 김 씨가 범행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구속기소한 31살 임 모 씨가 김 씨와 가까운 사이였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인 건 맞지만, 김 씨가 살인 청부 의뢰와 연관돼 있다는 정황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김 씨를 조사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는 것. 또 검찰 관계자는 "김 씨가 임 씨와 주고받은 SNS나 문자 내용 등을 살펴봤을 때, 범행에 연관됐거나 이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없었다"며, "임 씨 본인도 김 씨는 범행과 관련이 없다고 진술하고 있어 김 씨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고 뉴스는 전했습니다.

이날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김정훈 CBS 기자가 “여교사 A씨의 친모 살인 청부 사건을 취재하던 중 A씨에게 내연 관계의 남성이 있었는데 김동성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A씨는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총 65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습니다.

김정훈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김동성을 처음 만나 그 해 겨울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최고급 수입 명품 차량과 유명 브랜드 시계를 선물로 줬다. 또한 두 사람은 각각 배우자와의 결혼생활 중이었음에도 같이 살 고가의 아파트를 찾고 있었다고. 김 기자는 “A씨가 같이 살 아파트를 알아보는 가운데 계약시점이 다가오는 그 무렵 어머니에 대한 살인청부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달 말 서울대 음대 출신 오모씨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아내 오씨는 A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동성 여교사 불륜

김동성 프롶리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를 지낸 대한빙상경기연맹 선수위원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0년 2월 9일 (김동성 나이 38세), 김동성 고향 서울특별시

김동성 키: 175cm 체중: 74kg

배우자: 김동성 부인 오유진 (김동성 결혼 2004년–)

은퇴: 2005년

부모: 유영희, 김태영

학력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경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장시호와 불륜 사건[편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실이 하나둘씩 터지면서 재평가받았다. 그것은 바로 장시호와의 불륜 사건.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 교제하고 있었으나, 장시호가 계획하던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이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강릉시청 쇼트트랙팀 창단 감독직 제의를 거절하여 장시호와 결별하고, 그로 인해 빙상계에서 사실상 쫓겨난 것으로 드러났다. 본인의 발언에 의하면 감독직 거절에 대해 무언가 알고 한 것은 아니나, 공무원이 제안한 것에 대해 이상하게 느껴 거절했다고 한다. 링크. 그리고 그 자리를 이규혁이 차지했다.

그런데 이규혁은 법정에서 장시호와 김동성이 연인관계였고,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도 둘이 기획한 것이지만, 사이가 틀어지면서 자신이 영재센터 일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기사 장시호는 2015년에 김동성과 사귀었다고 하면서 이 말을 일부 인정했다.기사 더군다나 최순실의 집에서도 살았다고 한다. 기사 그러나 3월 31일,김동성은 결혼 전인 1999년경 1년 정도 교제하다 결별했으며, 김동성의 아내도 두 사람이 과거에 사귀었던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반박했다.

이러한 영향인지 김동성은 아내와 결혼한 지 14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 김동성은 원만하게 합의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전 부인이 가져가기로 했다고 하며 장시호와 무관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그 후 김동성과 이혼한 전 부인이 김동성의 상간녀 A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또다시 불륜 논란에 휩싸이게 되어 여자 관계에 대한 비난을 받고 있다. 김동성 前부인 오모씨, 상간녀A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

4.2. 친모를 살인청부한 여교사와 불륜 논란[편집]

이 여교사는 서울의 모 여중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었으며 심부름센터 업체 직원에게 6500만원을 주고 친모 살해를 의뢰했는데, 다행히 이 직원이 돈만 받고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았고[14] 여교사의 남편이 신고를 하면서 사건이 드러나게 되었다. 관련기사 그리고 재판과정에서 이 여교사에게 내연남이 있었고 여교사는 그간 내연남에게 외제차와, 명품 시계 등 총 몇억원 상당의 선물을 한 것이 드러났다. 김동성 허벅지

그 뒤 2019년 1월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근 친모를 살인청부한 현직 중학교 여교사의 내연남이 바로 스포츠 해설가이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라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뉴스쇼에 따르면 그와 여교사는 2018년 4월부터 사귀었는데 이 시기는 그가 이혼하기 전, 즉 아내가 있었던 시기다. 장시호 건에 이어 또 한번 불륜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도덕적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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