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치타 인공 뇌사///치타 긴머리/// my type 파트별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가장 핫한 애들은 육지담이나 제시 키썸 등이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보면서 치타가 제일 인상 깊었다.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봤던 인공 뇌사?에 대해

한번 적어 볼까한다. 일단 치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치타의 간단한 이력을 준비했다.

요즘 치타하면 my type

제시 치타 강남이 같이 불렀는데

치타보다 제시가 더욱 부각된 무대라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제시>

Unpretty Rapstars

let me ask you all a question

whats yo type baby?

< 강남>

구체적인 게 좋아 (다 말해줘 나에게)

까칠해도 돼, It’s alright, it’s alright girl

함께 걸을 때의 속도,

또 피해줬으면 하는 옷도

빠짐없이 내게 말해줘 girl every little thing

난 자신 있어

<제시>

What I need man? a big balla

Bossman.?Dude is shot calla

I need a smooth ride, a stallion

피가 쏠려

뜨거워진 온도

복종

다가와서 뽀뽀해

내 목과 다리

부드럽게 접촉해

I'm da Queen

오늘 밤 제대로 모셔

건조한 내 등에 발라

baby 로션

<강남>

구체적인 게 좋아 (다 말해줘 나에게)

까칠해도 돼, It’s alright, it’s alright girl

함께 걸을 때의 속도,

또 피해줬으면 하는 옷도

빠짐없이 내게 말해줘 girl every little thing

난 자신 있어

cause I’m your type

다른 남자와는 달라

네가 아는 그 누구보다

네가 원하는 걸 알아

사소한 너의 취향까지 so give me a chance

지금 내게 기회를 줘

you are my type,

my type, my type, my type

and I’ll be your type

< 치타>

내 이상형은 나보다도 더한 색기

굳이 말 안 해도 백날 나불대는 새끼

들보다 행동으로 한 방을 보여주고

한눈팔 생각조차 못 하게 내 머릴 재끼는 새끼

You wanna check it

그런 남자한텐 들어줘 난 백기

내 취미는 이게 자기 얘긴지도 모르고 살면서

엄한 여자 옆에 있는 애들 뺏기

<강남>

구체적인 게 좋아 (다 말해줘 나에게)

까칠해도 돼, It’s alright, it’s alright girl

함께 걸을 때의 속도,

또 피해줬으면 하는 옷도

빠짐없이 내게 말해줘 girl every little thing

난 자신 있어

cause I’m your type

다른 남자와는 달라

네가 아는 그 누구보다

네가 원하는 걸 알아

사소한 너의 취향까지 so give me a chance

지금 내게 기회를 줘

you are my type,

my type, my type, my type

and I’ll be your type

< 치타>

NASA 없이도 자기 능력으로 밤낮없이

날 우주로 데려가 줄

오, 내가 말하는 나사는 조이고 푸는 게 아냐 그건 내가 하지

don't worry

< 제시>

now put your guns up no more frontin

show me baby let me see what packin

body language body body language

내 몸을 불러 get rid of the other bitch

< 강남>

cause I’m your type

다른 남자와는 달라

네가 아는 그 누구보다

네가 원하는 걸 알아

사소한 너의 취향까지 so give me a chance

지금 내게 기회를 줘

you are my type,

my type, my type, my type

and I’ll be your type

치타 인공뇌사에 대한 내용은 뉴스 기사밖에 없었다.

고등학교 자퇴후 가수가 되려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다가 횡단보도에서 버스에 치였는데

머리에 피가 너무 많이 차 인공뇌사 수술을 받고 약 1년간 중환자실에서 지냈다.

아무래도 인공호흡기를 꽂고 있다보니 예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울부짖으며 매일 밤 병원 옥상에서

노래를 연습했다고...

우스겟소리겠지만 당시 환자들 사이에서 뇌수술받아서 정신나가서 노래부른다는 소문이 있었다.

정말 노래에 대한 대단한 열정이 있는것 같다.

밑에 사진은 치타의 긴머리 사진인데

짧은 머리가 개성이 있고 매력적이지만 긴머리도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언프리티 랩스타 잘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좋은 무대 만들어 주길 바라면서..

from http://yiscode.tistory.com/170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