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황재균 집 공개 여자친구 공서영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0년 차 황재균의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이날 전현무는 '절친' 황재균을 소개했는데, 그는 메이저리그에 있을 때도 애청자였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과거 '스타골든벨' 나갔을 때 만났는데, 9년 전 현무형 아무 것도 아닐 때라고 말하기도 했네요

당시 샤이니 노래 '루시퍼' 추면서 뜨고 있었다고 하는데, 황재균은 자취 경력 10년차라고 하네요

이사온 지 일주일 된 집이라 새집 냄새가 난다고 말하며, 집을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깔끔한 그의집에 아기 신발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미리 구매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상형에 대한 질문하자 그는 "웃는게 예쁜 여자"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황재균은 “체르니 40번까지 쳤다. 어렸을 때는 피아노 치기가 너무 싫었다”면서 프러포즈를 위해 다시 피아노를 배우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이시언은 “운동하는 사람이 피아노를 치니까 멋있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아나운서 공서영과 친하다고 알려졌는데, '공서영의 특별한 오늘', '1%의 정보', '직진의 달인'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습니다

from http://amerione.tistory.com/900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