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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프로필 혼전임신

조수애 아나운서 프로필 혼전임신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라고 합니다. 병원에 입원중이며 아직 입원의 이유에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날에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와 결혼식을 올리며 갑작스러운 사실에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프로필도 알아보겠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전 JTBC 아나운서이며 최종 학력은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의 아나운서로 입사를 하여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을 하였으며 2017년에는 1분 뉴스의 진행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그후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의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인 박서원과 2018년 12월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 후 남편의 내조에 전념을 하겠다고 하며 JTBC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들은 취집을 하였다는 좋지 않은 반응들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네티즌들의 좋지 않은 반응에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2016년에 시민 마이크라는 시민과의 인터뷰에서 한 청년에게 남자들은 경제적 준비가 돼어야지만 결혼을 할 수 있느냐? 라고 질문을 하였는데 이에대한 청년의 질문이 반대로 그럼 아나운서님은 상관없나요? 돈 못 버는 남자라도? 라고 되물자 조수애 아나운서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잠시 머뭇거리더니 전 상관 없습니다. 라고 버벅이며 대답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인터뷰 후에 재벌가문과의 결혼 소식에 있어서 그리 좋은 반응은 아니였던것입니다. 이 둘의 처음 만남은 야구 행사의 진행을 하기 위해서 야구장에 방문했을 당시에 야구 구단주였던 박서원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13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논란이 있기도 하였지만 그렇게 사회적으로 큰 논란도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순산하기를 바랍니다.

from http://www.woooks.net/15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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