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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카의 444가지 업적, MB 4년을...

글모음/논평_성명

<가카의 444가지 업적, MB 4년을 돌아본다.>

MB의 4死4死4死가지 악행

이명박 취임 4년이 지났다. 가카의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 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한 분야도 빠지지 않고 만행을 저질러 주시는 가카의 섬세함에 놀랄 뿐이다. 지옥에 가서도 반드시 심판받아야 할 이명박의 악행을 모아 을 발간한다. 세부내용을 계속 연재할 예정이다.

잊지 말자. MB와의 4년을. 심판하자. 4.11 총선에서.

1. 허위, 거짓, 망언, 몰상식한 악행

‘우리 집 가훈은 정직이다.’ 발언

서울봉헌발언

개혁적 중도보수 발언

유체이탈 화법

태극기 거꾸로

국민의례 중 바지 고쳐 입기

국기법 위반, 국기에 대한 경례 불량

기관총 개머리판 조준

노무현 영결식 웃음

지폐에 싸인 중인 이명박

맞춤법 틀리기 ‘읍니다.’

‘선거 때 무슨 얘기를 못하냐?’ 발언

‘잠결에 합의를 한 것 같다.’ 발언, 미 쇠고기 수입 협상 타결에 대해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발언

최초 집착 시리즈1 : 최초 백령도 방문 또는 최초 위험에 노출된 지역 방문 구라

최초 집착 시리즈2 : 최초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주재 구라

공정사회발언

도산 안창호 선생 인용 안창호‘씨’

대통령 권력 쓰지 않았다는 거짓 발언

‘내가 세계 정상 중 제일 열심히 일한다.’ 발언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될것인가?’ 라고 탄식

대통령 해먹기 힘들지 않다 발언

요즘 대통령은 개나 소나 하나 발언(전 대통령을 평가절하하고 자신을 치켜세우며)

인디밴드 블랙리스트 사건

마사지 걸 선택기준 : 덜 예쁜 여자가 서비스도 좋다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어제 보낸 게 정지사가 보낸 거 아닌가? 발언

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얘기할 자격 있고 발언

인간은 남녀가 결합해서 서로 사는게 정상이다. 그래서 동성애는 반대 발언.

"대한민국은 4면이 바다" 발언

수해 입은 재해민에게 "마음을 편하게 먹어요. 기왕에 된거니까. 발언

시장상인들에게 편안하게" "내가 젊어서 노점상할 때는 끽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장사되면 다행히고 안되면 죽고 ... 이게 뭐 ...하소연 할 데도 없었어! 어 ~ 지금은 뭐 그래도 뭐 얘기할 데라도 있으니 좋잖아? 허허 지금 좋아졌잖아 세상이" 발언

뼛속까지 서민 발언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자뻑 권위주의)1 : “나도 한때 철거민인 적이 있어서 아는데.”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2 : “나도 창업했던 소상공인이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3 : “내가 어린 시절 노점상을 해봐서 여러분 처지 잘 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4 :“학생 때 나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고통을 겪었던.”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5 : “나도 체육인이다.”

‘숭례문 복원에 대략 200억이 든다고 하는데 국민성금으로 복원하는 것이 더 의미 있을 것’ 발언

‘동남아시아 국가처럼 만들겠다.’ 발언

2. 출생부터 서울시장 때까지의 악행

출생지 의혹 일본 오사카를 포항으로 기재

조부인 이종한이 1940년경, 성을 ‘이’씨에서 ‘쓰키야마’로 창씨개명 거짓

병역 의혹 ‘기관지 확장증’ "기적적으로 완치되었다"

6.3 학생운동 논란

고려대 학위 의혹

건축법 위반

노조설립방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선거법 위반

범인 도피

황제 테니스 사건

히딩크 감독 기념사진 사건

서울시장 해외순방 때 부인 기자단 포함

서울시 재정적자

노원구의 방사능 유출 도로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로비 의혹

3. 2007년 대선과정에서 제기된 의혹, 허위 공약, 약속 불이행한 악행

BBK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

'BBK 편지 조작'

검찰의 BBK 고발관련자의 주변 공갈 협박 인권침해

김경준 관련 수형자 추방 법

에리카와의 관계 및 눈 찢어진 아이 친자관련 소송

다스, 김경준에게 140억 받은 문제

위장 전입

뉴타운 의혹

건강보험료 편법 의혹

위장 취업을 이용한 탈세 및 횡령

도곡동 땅 투기 의혹 및 땅 소유자 의혹

경선에서의 갈등

다스 실소유주 논란

이명박 후보 지지했던 42개 총학생회 위장 지지로 밝혀짐.

747 정책

한반도 대운하

재산 환원 공약

경제지상주의

작은 정부

봉황무늬 폐지

반값 등록금

반값 아파트

이건희 단독 사면

저출산 대책

일자리300만개

세종시

통신비 20% 인하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간다.’ 발언

‘신혼부부 집 한 채 씩 줄 것이다.’ 발언

신공항 백지화

4. 친인척, 측근 특혜 비리를 저지른 악행

내곡동 사저 매입

논현동 주택 공시가격 조작

내곡동 테니스장 의혹

대통령전용기

이명박 도로

아내와 딸, 아들을 인도, 스위스 해외여행 시키고 국민의 세금으로 사치품과 금품 의혹

형님 예산

영포회 및 선진국민연대 국정농단 사건

민자 도로 맥쿼리 특혜

인천공항 지분매각

남이천 IC 특혜

다스 특혜: 다스 본사 중국 이전 계획

아들 이시형 다스 취업, 대주주 공모 의혹

서래마을 효성 신축건물 용도변경 특혜 비리 청탁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사건

조석래 회장 자녀들의 회사 공금횡령 및 미국내 부동산[별장] 취득내역

코오롱 친인척 특혜

김윤옥 전국구 청탁과 사촌 비리

김윤옥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 청탁 관련 의혹

김윤옥 한식 세계화 사업

홍준표 의원이 제기한 영부인 다이아 밀수사건[발가락에 끼고 들어옴]

친인척 여의도 면적 땅 투기

서울시장 재직당시 친인척특혜

무주택직원용 현대아파트 친인척 불법분양

대통령 사촌 형 일가의 4대강 사업권 비리

이명박 사위인 한국타이어 부사장 조범현의 주가 조작 사건

이상득 의원 처 조카사위 비리 은폐 의혹

이명박의 손녀가 입은 패딩이 명품메이커 몽클레어

5. 이명박 본인의 법률 위반, 탈세한 악행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 박탈

범인은닉 위증교사

위장전입 5회

위장취업 - 소득세 법인세 증여세 탈루목적 자녀 급여제공

개발정보 취득 부동산투기

지방세체납 6회 재산압류

고용산재보험료 미납 강제추징

소유사업장 건강보험료 40개월 미납

건강보험법령 11차례 위반

지방공무원법 제56조 위반

공직자재산 축소신고

조세처벌법 제9조 위반

형법 제228조 '공정증서원본 부실기재 공직자윤리법위반'

천문학적 재산에 건보료 13,000원

임대소득축소신고 소득누락 횡령탈세

LKE뱅크 주식양도세 3억3천만원 탈세

역외펀드 이용 돈세탁

자녀 외국대학 기부입학 외화밀반출 혐의

소유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자동차 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이명박 소유건물 임차인 성매매업

6. 권력형 게이트, 특혜 비리를 저지른 악행

제2롯데월드 신축 특혜

제일저축은행 구명 로비 의혹

삼화 부산저축은행 비리

이국철 게이트

이명박 친구인 천신일 회장의 한나라당 수억 당비 대납의혹 사건

박연차 태광 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사건

소망교회 게이트

가든파이브 유통단지 입찰 담합

그린벨트 난개발 해제,지목변경 특혜

수자원공사 분식회계 지시

함바 게이트 배후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알펜시아 조방래 사장 부실공사 관련성

대규모 정전사태 의혹

바른 법무법인 특혜

감사원장 특혜급여 의혹

자동차산업 편파지원 지시 의혹(운전면허발급 간소화,신규 구입차량 보조금)

AIG 특혜 의혹

외환은행 론스타 매각

퇴직연금 부실투자

미소금융 특혜 뉴라이트 부실운영

쌍용차 매각 비리 배후 의혹

철도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추진

상수도 민영화 추진

청주공항 민영화

2008년 신용불량자 구제를 위하여 공적자금 10조원 투입 조작 의혹

강정원 전KB 국민은행장 사퇴와 어윤대 신임 KB 금융그룹 회장 선출

포스코 회장 선임에 상왕및 왕비서관 개입/압력 의혹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도피의혹과 그림 로비사건 전말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 한승수 전총리 아들의 OCI 주식 불공정 거래 전모

대우 조선해양이 이명박 친구인 천신일 고대 교우회장에 수십억 로비설

7. 경제 파탄, 1%를 위한 정책을 한 악행

한미 FTA

요새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70~80년대 빈둥거렸던 사람들인데 자격이 없다. 발언

친 대기업 정책, 일자리 몰아주기,

고환율 정책

물가 상승

부자 감세

법인세 인하

종부세 폐지 - 각종 부동산 규제철회

돈 있는 사람들이 더 좋은 곳으로 옮기거나 투기를 목표로 옮기는 것은 정부가 그렇게 관여할 일이 아니다. 세금만 잘 받으면 된다. 발언

284개 공공기관 부채 599조원 책임

MB물가지수

농어촌 정책 대 파멸

비정규 고용복지 정책

양극화 심화 정책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 541억 전액 삭감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903억 전액 삭감

한시적 생계구호비 4181억 전액 삭감

실직가정 대부사업비 3000억 전액 삭감

저소득층 의료지원비 800억 삭감

저소득층 긴급 복지비 1000억 삭감

기초생활자 급여예산 649억 삭감

장애인 비하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될 수밖에..” 발언

장애인 활동보조비 신규신청 전면 금지

장애 아동 무상보육 지원금 50억원 삭감

장애인 차량 지원비 116억 전액 삭감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진료비 예산 104억 삭감

국공립 보육시설 신축 예산 55억 삭감

노인장기 요양 보험시설 확충 예산 447억 삭감

노인 일자리 예산 190억 삭감 보육시설 확충비용 :104억원 삭감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8천만원 삭감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 :568억원 삭감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 :1천억원 삭감

연탄 보조금 :전액 삭감

서울시 독거노인 주말 도시락 보조금 :2억 원 전액 삭감

긴급복지 :1004억 삭감

재산 담보 생계비 융자 :598억 삭감

공공의료 확충 :627억 삭감

보육시설 기능 보강 :117억 삭감

노인요양시설 확충 :447억 삭감

의료급여 :104억 삭감

저소득층 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 :45억삭감

차상위 계층 의료지원:304억 삭감

보금자리주택 성과 위조

전세난, 이명박 정부 동안 전세금이 약 25% 오름.

선거 끝나고 초코파이 라면값 올려라 통제

양배추김치 망언

인사동 풀빵장수 눈물

경제지상주의,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예산 1110억원 전액 삭감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워금 340억 삭감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다’ 발언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서민이 아니다. 발언

우리나라처럼 비 효율적이고 불법적으로 극렬한 노동운동을 하는 곳은 없다. 발언

대학교수란 사람들이 노조를 만들겠다니, 교육이 제대로 되겠냐? 발언

‘음악하는 사람들이 민주노총에 가 있는데, 그것도 전에는 금속노조에 가 있었다. 아마 바이올린 줄이 금속이라서 그랬나 보다’ 발언

박지성 같은 애들, 축구선수 안되었으면 청계천 노동자였을 듯 발언.

청년실업? 좋은 직장만 기다려서야.. 눈높이를 낮춰라 발언

‘반값등록금 공약 한적 없다.’ 발언

등록금, 법으로 규제하기보다 대학 자율에.. 발언

장학금 받으면 되지. 발언 (‘등록금 인상문제 어떻게 생각 하냐?’ 고 질문에)

8. 인사 전횡, 정치 파탄의 악행

소통 부족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갔다. 발언

친이계 독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언론인 성향조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사법 살인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 철거

국가 중대 사안 발생 시 대통령의 국정포기 해외 도주

4년 연속 예산안 날치기 배후

정치 검찰 양성 : 한명숙 전총리 기소 청탁

곽노현 교육감 기소 청탁

김상곤 교육감 기소 청탁

총리실 공직윤리 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정치 중립의 자멸: 6.2 지방선거와 재보선前 MB 친이계 모임

청와대에서 총리실 공직윤리 지원관실에 대포폰 지급과 조직적 개입 의혹

민주당 불법사찰에 대한 부실수사

예산날치기 폭행 국회의원 격려전화

감사원장 정동기 임명시도

아덴만의 여명 작전을 국정위기의 돌파구

박원순 변호사가 제기한 국정원 민간인 사찰사건

청와대 이동관 '국민일보' 기사 삭제 압박

네이버 이명박 탄핵 검색어 삭제 사건

충북 괴산 고등학교 사진촬영, 안 웃는 사람은 뭡니까 발언

남대문 방문 시 인원 동원해 환호를 연출

대통령 지지율 조작 의혹

쥐박이 도메인 싹쓸이

남탓하는 정치인 성공 못해 발언

공정사회 만드는데 주력하겠다 발언

부패 한계왔다 발언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강부자 고소영 내각 구성

군면제 내각 구성 - 심지어 국방차관조차 군면제

낙하산 인사로 인한 상하이 스캔들

회전문 인사

코드 인사

누님라인 인사

행정중심 복합도시’ 안을 군대라도 동원해 막고 싶다고 발언

‘되는 곳에 충청도 표가 따라가서 이기는 것이 아니냐?’ 충청도 비하 발언

과학벨트 백지화 :충청도 표를 얻기 위해 했던 거짓말 이었다.

제주를 두바이처럼 마들겠다. 발언

대구를 항구도시화하겠다. 발언

지나치게 고려대학교 행사에 자주 참석하여 중립성을 훼손

청와대에서 모교 동창회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임명 - 고등학교 후배, 족벌주의적인 결정

9. 민주주의 파괴, 언론 장악한 악행

군법무관 파면 : 2009년 불온서적지정에 대하여 헌법소원을 낸 2명 파면시킴

나를 찍지 않을 사람은 투표하러 안 나와도 괜찮지만, 나 찍을 사람은 다 나와야 한다. 발언

무상급식 선개 개입 의혹

검경 수사권 밀실야합 지시 배후

비정상적 권력에 의한 민주주의 위기 초래

보수단체 극렬 폭력시위 유도 방조

국가인권위원회 파행

일해공원 전두환 두둔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랴?”

SNS선거운동 단속

선관위 해외여론조사 일방적 홍보 지시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냐? 발언

선거개입, 중선관위 장악 의혹

10.26 지방선거 투표소 변경

선관위 홈피 투표소 DB 단절

나경원 후보 -부재자 투표 싹쓸이

육사생 주소 이전 지시

디도스 공격

광주 민주화 운동을 사태로 지칭

부마항쟁을 부마 사태로 지칭

518 묘역 상석 밟기

제주 4.3 기념식 홀대 이명박은 취임 이후로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음

KBS 정연주 사장 불법 해임,

언론에 경제논리 적용

피디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수사

SNS검열

KBS의 불랙 리스트 존재여부 진중권, 손석희, 김재동, 김미화 등 방송하차

미디어법 날치기 배후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 개입

KBS 수신료 날치기 인상

EBS 제주해군기지 방영 저지

KBS 추적60분 4대강 사업 방송, 천안함 사건 방송 탄압, 취소

YTN 언론장악 의혹 ‘돌발영상 폐지’

중앙일보는 좋은 언론, MBC는 나쁜 언론 발언.

정권 잡으면 너네 다 죽는다. 2MB 포털 상대 대책회의

10. 공안 탄압한 악행

용산 참사 – 철거민 시위 무리한 강경 진압

용산 대책위 구속 판결

김석기 공천 시도

촛불집회 무력진압 및 과잉진압 지시

경찰청장 어청수 - 명박산성

조현오 ‘천안함 사건의 희생 유가족들에게 개 돼지’ 발언 후에도 임명

촛불시위를 "폭동으로" 발언해 물러난 민동석을 다시 차관에 발탁

촛불집회 때 유모차, 아동보호법 위반이라고 경찰에 수사 지시 배후

미네르바 등 네티즌 구속

시국선언 교사 징계

일심회, 왕재산 사건 등 간첩 사건으로 북풍 유도.

민주노총, 전교조 탄

평화통일 단체 탄압 (범민련, 실천연대, 청학연대, 평통사, 자주민보 등)

대학생 탄압 ‘자본주의 연구회’

광운대학교 전자 정보대 학생회실 압수수색

정당 후원금 지원자 공무원 징계 지시

쥐 그림 대학 강사에 200만원 벌금형

민족21 국정원 조사

딴지일보 해킹사건

쌍용자동차 노조파업 진압

11. 반통일, 평화 위협, 전쟁 위기 조성한 죄

6.15, 10.4 공동선언 부정

남북 대화를 전면 중단

민간 교류, 접촉 중단

남북 체제 대결

금강산 관광 중단

남북 협력, 인도주의 사업 중단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 불허

통일부 폐지 논란

현인택 통일부 장관 임명

통일세 논란

정상회담 돈 봉투 사건.

도둑통일발언

천안함 사태

천안함 어뢰조개은닉

천안함 폭침주장어뢰 바꿔치기

김정남 천안함 항의 조작

연평도 대처미흡 책임소재 규명 처벌

연평도 포격 원인제공

연평도 확전 자제 발언 은닉시도

전작통제권 포기 및 연기

강정 해군기지 불법자행

아프가니스탄 파병 굴욕

UAE특전사 파병

각종 군대 사고 원인제공 - 여주 군보트 전복사건, 전북전주 공군RF-4C 정찰기 추락,

F-15K 혈세 400억 낭비

한일군사협정

T-50 판매 논란

전쟁불사발언으로 위기감조성, 다음 날 통일이 멀지 않다 발언

한미합동 군사 훈련으로 전쟁위기 조성

12. 자원외교, 친미, 친일 굴욕 외교한 죄

4강 외교 추진 및 불발

G20 경제효과 450조 논란

한미 정상회담 뒷거래: 14조 무기구매 의혹

미국의회 연설 위장 기립박수 연출 쇼

미국의회 연설 연설문 청탁

한미정상공동기자회견 거짓말

베를린 발언

청와대 경호관들이 독일교민 시위 진압

이중국적 허용

평창올림픽 숟가락 올리기

UAE 원전 400억불 수출 논란

카자흐 발전소 위장 수주

쿠르드 원유개발 2조원 손실

국정원 직원의 리비아 불법 정보수집 사건, 감옥에서 풀려날 때 리비아에 수천억 대가 지불여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강행

“값싸고 질 좋은 고기” 발언

먹기 싫으면 안 사먹으면 된다. 발언

한국소는 미국 사료 먹으니 한우 아니다 발언

쇠고기 밀실협상 관련자 인사 청탁

부시 운전사 노릇

미국 일자리 창출 발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기밀문서 내 논란

위키리크스의 이상득 발언 - 이명박은 뼈 속까지 친일친미

조중동의 위키리크스 폭로 의도적 외면

위키리크스 믿는 사람 있겠냐 발언

한미 FTA 재협상과 날치기

영어 몰입교육 ‘국어와 국사수업을 하자고 주장’

미군 고엽제 외교 굴욕

미국무기 도입 세계 1위

김구는 실패한 사람이다. 발언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라. 발언 (독도, 교과서문제와 관련해서 주일대사에게)

친일파청산위원회 해체 시도

일본 과거사 용서 발언

일왕 앞에서의 고개 숙임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 때 일왕 초청 계획

한일해저터널

동해 일본해 표기 외교

제7광구 사태, 신 한일 어업 협정

입국거부 일본의원 극비리에 입국허가

일본정부 위안부 문제

독도 영유권 포기 망발 : 기다려 달라 요미우리 소송

일제 강제징용과 정신대 문제 포기각서 서명날인 의혹

‘일본 올림픽 유치를 적극 지지하기로..’ 발언

13. 교육, 종교, 문화, 역사, 과학 분야에 저지른 죄

서울대 법인화

인천대 법인화

울산대 법인화

‘부실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데 있다.’ 발언

교원평가제 도입

일제고사 도입

성과급제의 신자유주의 교육

교육 예산 1조 4000억 삭감

교과위의 자유민주주의 말장난

대학입학 사정관제 도입

결식아동 급식지원 예산 감소

학원심야교습을 규제, 불법과외 성행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허락해준 교사들을 중징계

한예종 사태

숭례문 화재 원인제공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 임명

안현태 유해 국립묘지 기습안장

도라산 벽화 소각

청계천 공사시 상당수의 문화재가 파괴

청계천 유물에 대해 ‘그런 돌덩이가 뭐가 중요하다고 호들갑이냐? 발언’

영화 마파도에 대해 ‘한물 살짝 간 중견배우들 모아 만들었다.’

기독교 종교편향, 불교 말살 정책

‘중이 떠난 다음에 사찰에 몰려 들어가 다시 중이 못 오게 만들었다. 우리 가족은 가장 가운데 토막인 대웅전에 방을 만들어 살았다.’ 발언 어린 시절 이야기 하는 도중

부산의 사찰 다 무너지게 하소서! 발언

부처의 눈은 자신과 닮았다며 불교 비하

한나라당이 정권을 잃은지 10년은 됐는데 아직도 건제한 거 보면 하나님의 가호다. 발언

정통부 해체

아리랑 인공위성 사업

명텐도 발언

나로호 발사 실패, 한국인 최초 우주인

14. 환경 파괴한 죄

4대강 사업 때문에 민생예산 15조 삭감

4대강 사업에 국민연금 투입 의혹

4대강사업 턴키입찰 비리

22조 4대강 공사에 이어 20조 지류사업 계획

4대강 속도전으로 건설인부 현재까지(2011.06.22) 22명 사고로 사망

4대강 적자 감소위해 수도 물 값 매년3%인상계획

4대강 정치인 몇 명만 반대한다. 발언

4대강 보 대규모 세굴 현상, 무너질 위협에 놓음.

포항 동지상고 출신 회사들의 낙동강 구간 독식여부

‘한 시간도 공부 안 해 본 사람들이 대운하 반대한다.’ 발언

운하를 만들면 배의 스크류가 물을 정화한다. 발언

우리나라 원전은 안전하다 발언

강원도 삼척 원전 계획

일본 대지진 때 방사능이 편서풍으로 우리나라에 절대 넘어올 수 없다 발언

녹색 뉴딜

구제역 늦장대응 통제 실패 : 30만 마리 생매장 살처분

그린벨트 풀어 녹색성장 추진

로봇물고기

한국 물 값이 싸서 물을 너무 낭비 발언

낙동강 사업권 회수

그의 가장 큰 치적이라 일컬어지던 청계천의 연간 유지비가 무려 100억원에 달해 무리한 재정지출

청계천 공사 시 생태계의 파괴, 환경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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