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국 중국 골장면 동영상 "김민재 이적료 연봉 집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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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중국 골장면 동영상 "김민재 이적료 연봉 집안 아버지 친형 군대 횟집" 가족사 한국 중국 골장면

출처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41159 아시안컵- 황의조·김민재 연속골…한국, 중국 2-0 꺾고 조 1위 A·B·F조 3위 중 한 팀과 22일 16강 맞대결 벤투호, 데뷔 10경기 무패 행진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하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조 1위로 마쳤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중국을 2-0으로 꺾었습니다.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페널티킥 선제골 이후 김민재(전북)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대표팀에 뒤늦게 합류해 이번 대회 첫 경기에 나선 손흥민(토트넘)은 페널티킥을 유도한 데 이어 김민재 골에 도움을 주며 두 골을 모두 만들어냈습니다.

조별리그를 3전 전승(승점 9) 무실점으로 마친 대표팀은 C조 선두로 16강에 나서게 됐습니다.

벤투호는 닷새 후인 오는 22일 A·B·F조 3위 중 한 팀과 8강 진출을 놓고 겨룬다고 합니다.

현재 A조와 B조에선 각각 바레인(1승 1무 1패), 팔레스타인(2무 1패)이 3위를 확정했고, F조는 최종전을 남겨둔 상태다. 6개 조 3위 가운데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하기 때문에 벤투호의 16강 상대는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돼야 확정된다고 합니다.

이날 승리로 벤투 감독은 취임 후 10경기 무패(6승 4무) 행진도 이어갔습니다.

A대표팀 감독의 데뷔 10경기 무패는 1988년 취임한 이회택 감독이 14경기 무패를 이어간 이후 처음이다. 역대 대표팀 감독의 데뷔 최장 A매치 무패 기록은 1978년 부임한 함흥철 감독의 21경기 무패 입니다.

대표팀은 또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간 것은 물론, 중국전 2경기 무승(1무 1패)도 끊어냈습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 수비수 김민재(22)가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 궈안으로 거액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일 스포츠 서울은 복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민재가 베이징의 러브콜을 받고 이적을 마음먹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날 일간스포츠도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 소식통을 인용해 김민재가 중국 구단으로부터 거액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이적료 900만 달러(약 100억원)를 전북 구단에 제시했다. 이는 K리그로 한정하면 역대 최고 이적료 입니다.

스포츠 서울에 따르면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에게 4년 동안 연봉 약 42억원, 총액 1500만 달러(약 166억원)를 약속했다. 현재 전북에서 약 5억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을 결심하며 연봉이 약 8배 이상 뛰는 셈 입니다.

키 190cm, 몸무게 88kg으로 탄탄한 체격을 갖춘 김민재는 공중볼과 대인 방어에 강하고, 스피드가 좋아 역습 차단 능력도 탁월하다. 2017년 전북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민재는 첫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리그 29경기(2골)를 뛰었습니다.

그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전북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팀의 K리그1(1부리그) 2연패에 기여했다. 지난 3일 열린 K리그 시상식에선 2018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에게도 중용받고 있는 김민재는 이변이 없는 한 내년 1월에 열리는 아시안컵 무대도 누빌 전망입니다.

축구선수 김민재 프로필

김민재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현재 대한민국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96년 11월 15일 (축구선수 김민재 나이 22세), 축구선수 김민재 고향 통영시

축구선수 김민재 키: 190cm 체중: 86kg

현 소속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전북 현대 모터스 (#3 / 수비수),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축구선수 김민재 학력: 연세대학교 (2015년–2016년), 수원공업고등학교 (2012년–2014년)

금메달: 2018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가족 관계 아버지 김태균, 어머니 이유선, 형 김경민

종교 개신교[2]

축구선수 김민재 군대 병역 병역특례[3]

가족이 모두 체육인인 집안 출신이다. 아버지가 유도선수, 어머니가 육상선수 출신이며, 현재 통영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지금의 괴물같은 피지컬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봐도 된다. 형도 명지대학교에서 골키퍼로 활약중이라고 한다.

최강희 감독을 영입한 텐진 취안젠에서 김민재와 김신욱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당연하지만 축구팬들은 김신욱이라면 모를까, 김민재의 중국 진출은 반대하고 있다. 이 와중에 유망주 중국화 시킬 셈이냐[10]며 최강희 감독을 까는 건 덤. 일단 김민재 본인은 병역 특례도 받았기 때문에 유럽 진출을 바라고 있다.

[1] 2018년 11월 1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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