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 의상논란 나이

한초임 의상논란 나이

한초임 의상논란 나이

예능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하고 현재는 걸그룹 카밀라의 멤버인 한초임은 서울가요대상에서의 파격적인 의상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초임은 의상논란에 인터뷰를 통해서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는데 어쨌든 인지도를 쑥 올리게 되어 기분은 좋다"면서 드레스는 예쁘게 나가야 되는게 맞고 레드카펫이니까 돋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몸매가 된다 생각해서 감추기보다는 드러내서 개성을 보여주자는 생각이었다면서 호평이든 혹평이든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초임의 인터뷰에서 반응은 의상논란이 철저하게 계획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후 노출 의상 때문에 다른 참석자들이 민망해한 것 같다는 의견과 노골적인 파격 의상이 행사를 이끌어야 하는 진행자로 적절치 못하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한초임은 1월 15일에 열린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 28회 서울가요대상 MC를 맡았습니다. 한초임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댄스팀 레이샤와 엑스 출신이며 안무가로도 활동한 적이 있었고 2013년에 엠넷 댄싱9, 2018년에는 러브캐처에 출연하였습니다.

서울가요대상에서 한초임은 권혁수와 공동 MC를 맡았습니다. 수용복은 연상케 하는 의상과 함께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여 레드카펫의 주인공으로 떠올랐고 SNS 악플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1월 16일 인터뷰를 통해 혹평과 호평에도 실검 1위 영광을 누려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from http://keyska.tistory.com/241 by cc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