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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경기도 이사 소문, 그리고 화보로 전하는 근황
흐뭇한 제주라이프로 유명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근황이 최근 브랜드 쟈디앤볼테르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알려졌습니다. 이 화보는 31일 공개됐는데요, 이효리 남편인 이상순이 둘만의 시크릿 공간에서 어떤 촬영 스태프도 없이 그들끼리 촬영한 사진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렇게 편안하고 감성적으로 찍힌 사진들은 평소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 라이프의 감성과 비슷해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는 사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꽤 멋스럽게 나온것같습니다.
제주도에서 곧 떠나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
이 둘은 이번 화보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여전히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고 알려주는 것만 같습니다. 이런 두 부부에게 제주도는 제 2의 고향이지 않을까싶은데요. 최근에 둘의 집의 매각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도로 이사를 가게 된다고 알려지게 됐습니다. 지금껏 제주도를 대표하는 연예인 부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해졌지만, 이 유명함때문에 관광객이 시도때도 없이 집에 찾아와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사를 가게된것같은데, 경기도 근처의 한적한 곳이라는 단서만 있을 뿐 어딘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여전히 네추럴하고, 둘의 교감이 돋보이는 근황
이번 근황을 봐도 여전히 둘이 잘 활동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효리네 민박이나 여타 예능을 봐도 이 둘의 케미는 따라올수가없어요.
경기도로 이사가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
이 두 부부의 화보가 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점을 보면, 여전히 제주도에서 살고있는 듯 보입니다. 아직 경기도로 이사갈 집이 완공이 안 된 것같네요. 조만간 집의 완공소식과 두부부의 이사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또 어떤 아름다운 곳에 멋진 집을 지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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