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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날선 저격에 백종원이 한 말은?

제이퀸 마스터 윤 2018.12.14 11:52

황교익 날선 저격에 백종원이 한 말은?

'단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백종원 레시피를 버려라.'

'백종원 '팬덤현상'도 경계하고 바라봐야 한다.'

'백종원은 요리를 만들 때, 설탕을 잔뜩 넣어

당에 대한 경계심을 무너뜨린다, MSG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등. 황교익이 한 날선 비판에 백종원이

반응했습니다. 그간 '막걸리 조작방송 의심글'을

황교익이 썼을 때도 별 말 않던 백종원이었는데요.

이번에는 황교익을 향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한 음식 프로그램 PD에게 '내가 좋아하는 분', '존경

하는 분'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좋은 글을 많이 쓰는 음식 평론가인 줄 알았는데

그 펜대 방향이 나에게 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황 평론가는 요즘 평론가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 처음 설탕과 관련해서 비판했을 때는 '국민

건강'을 위해 저당 식품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차원

으로 이해했지만, 요즘은 자꾸 비판을 반복하고 있다.

황 평론가는 현재의 '백종원'은 보지 않고 예전 한

방송프로그램의 재방송만 보고 있는 것 같다.

막걸리 테스트를 할 때도 황 평론가는 조작이라고

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조작 방송이라고 들은

제작진도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낄 정도였다. 설탕

논란은 방송 편집으로 과장된 측면이 있다. 음식에서

설탕은 조심해야 한다. 된장찌개를 끓일 때 설탕을

넣은 건 시골된장이 텁텁해 설탕을 조금 썼던 것이다.

각종 음식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인 데다가

본인의 이름을 건 체인점들도 많은 백종원인데

황교익 씨는 '단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평상시

음식에서 단맛을 빼야 한다. 음식의 쾌락을 제대로

즐기려면 백종원의 레시피를 버려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백종원에게는 굉장히 모욕적인 말일 듯.

그는 이어 '백종원이 TV에서 가르쳐주는 레시피를

따라 해봤자 그 맛이 나지 않는다. 손이 달라서가

아니라 레시피에 빠진 게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건

MSG의 차이다' 'TV에서 MSG 넣는 장면이 안 나오지

않느냐. 그러나 백종원의 책만 봐도 MSG를 듬뿍

넣는다' '백종원의 요리 레시피가 완성되려면 MSG

넣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방송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녹화 때 백종원은 MSG를 넣는다고 하더라. 제작진의

편집 때문에 안 보이는 것' 'MSG 넣는 요리사는

실력이 없다고 생각할 거다. 아마 백종원 인기가 뚝

떨어지면 시청률도 떨어지니까 PD나 방송제작진이

그 부분을 잘라버린 것' '그렇데 그렇게 하려면

백종원이 '괜찮아유 당뇨병하고 관계없대유'라는

장면도 편집해서 버렸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꾸 본인이 백종원을 언급하는 게

개인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는 뉘앙스로 '나는 백종원

개인에 대한 관심으로 이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다.'

'백종원 현상에 대해 말할 뿐이다. 더 정확히는

'백종원 팬덤 현상'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나는 어떤 팬덤이든 경계한다. 정상적인 사고를 방해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종원으로서는

정말 참지 못 하고 한 마디 했어야 할 말이긴 하네요.

현재 여론은 9.5대 0.5 비율로 압도적으로 황교익이

비판 및 비난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0.5의 분들은

백종원이 인기가 많아서 그렇지 황교익의 말

틀린 부분 하나 없다. 그저 이 상황이 안타까울 뿐.

이러한 의견을 내고 있는데요. 사실 그마저도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백종원마저 울상으로 만든

황교익의 강도 높은 비난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여러분은 황교익 씨의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 FIN -

from http://jayqueen.tistory.com/8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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