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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장동민집 전원주택 보석사기 사연 이혼

원주장동민집 전원주택 보석사기 사연 이혼

장동민 원주 집 전원주택 지하1층 지상2층 대저택을 공개했던 가운데 과거에 공개된 바가 있는 장동민 보석사기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1월 6일에 방송했던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상민이 원주에 있는 장동민 전원주택을 찾는 모습이 전파되었습니다. 이날 장동민은 지하에 피씨방과 골프 연습실 게스트룸을 포함하여 총 방 10개로 구성된 대저택을 공개했습니다.

이상민은 "너는 그렇게 보석 때문에 힘들어 했었는데 어떻게 해서 이런 대저택을 만들게 된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장동민은 "그게 벌써 10년 전 일이다. 나는 30대를 일만하느라 여행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형은 1년에 한 번씩 날 위해서 하지 않나. 나는 그런 것 한 번도 없었다. 열심히 살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스튜디오에서 서장훈은 "장동민 씨가 과거에 보석 사기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라고 전했으며 신동엽은 "동민이가 사람들을 불러서 챙기고 놀고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전원 주택을 지어놓고서 사람들을 불러 먹이고 재우고 잘 챙긴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방송에서 언급되었던 장동민 보석사기 사건은 과거에 장동민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서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장동민은 "지인이 도와달라는 이야기에 보석 사업 보증을 서주어서 6억의 채무를 지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갚고 있다"라면서 하소연한 바가 있습니다. 장동민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에 하루 저녁에 500만 원 어치 속옷을 샀을 정도로 백화점 VVIP 고객이었다고도 말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장동민 나비 이혼한 것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장동민 나비는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 연인 사이였습니다.

from http://www.naverlove.net/431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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