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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 근황 아들 부인

토픽셀프 2019. 1. 4. 09:25

한지일 근황 아들 부인

1970년대 최고의 영화배우로 이름을 날리면서 톱배우 생활을 이어나가다 사업가로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한지일 근황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한지일 웨이터 100억 탕진 부인 이혼 젊은 시절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시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지일 나이 1974년 12월 17일 생으로 현재 만71세 라고 하는데요, 실제나이 보다는 동아인 외모를 자랑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까움이 드네요. 현재 한지일 웨이터 일과 함께 다양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호텔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였던 IMF때 그역시도 경제적 위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한지일 젖소부인 바람났네 등을 제작하여 큰 성공을 이뤘습니다. 큰 위기를 겪고 한지일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마트에서 매니저 저까지 승진하면서 다시한번 기회가 찾아온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점점 본인을 알아보는 한국인들이 많아지고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다보니 결국 미국 시카고로 떠나게 되었으나, 타지생활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기회를 얻고자 베트남 향했으나 결국 한지일 100억 재산 탕진하게 되면서 큰 실연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한지일 젊은 시절 최고의 배우와 비디오 제작자로 명성을 떨치다 한순간에 재산 탕진해버린 그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겹치면서 한지일 부인 관계가 꼬이게 되면서 결국 이혼을 택했으며, 이사건 외에 사생활 문제로 아내에게 신뢰를 잃게 되었던 것이 가장 큰 한지일 이혼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다시 정착을 하겠다고 다짐을 한 뒤 그는 하루에 10-11시간을 일을 할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고 하는데요, 주유소 아르바이트는 물론 마트에서도 일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한지일 마이웨이 출연으로 웨이터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큰 일들을 겪은 한지일 아들 LA에 거주중이라고 하며 아들 역시 배우를 꿈꾸고 있어 함께 광고촬영을 한적도 있다고 하네요. 경제적으로 큰 고난을 겪은 한지일 부인 아들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혀진 내용은 없다고 합니다.

인생에 많은 굴곡들이 있었으나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일을 찾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신 것 같은데요, 영화배우 한지일 본명 한정환 으로 앞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한지일 젊은시절 과 같은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돌아가기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from http://newest-inform.tistory.com/69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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