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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BC 연기대상 후보

토픽셀프 2018. 12. 30. 17:36

2018 MBC 연기대상 후보

안녕하세요! 종그리입니다~ 오늘은 2018 MBC 연기대상 날짜 및 시간, 그리고 후보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2018 MBC 연기대상은 이번 달 30일 오후 8시 45분부터 생방송으로 공개되는데요. 올 한해 다양한 드라마 및 연기자들이 관심을 받으면서 활발한 활동을 해주었죠.

다양한 시청자들의 작품성으로 인기와 사랑을 같이 받은 드라마 중 어떤 드라마가 상을 받을지 네티즌들의 눈길이 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연기대상 MC로는 김용만과 소녀시대 서현씨가 담당하게 됬습니다. 원조 국민 진행자로 오랜기간 쌓아온 진행 능력과 독특한 친근한 이미지가 함께 있는 김용만이 MC로써 좋은 진행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번에 드라마 상을 뽑는 기준으로는 100% 시청자투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그만큼 예측하기도 힘들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 후보로는 검법남녀, 나쁜형사 및 내 뒤에 테리우스, 데릴 남편 오작두, 등등 다양한 드라마 사이에서 과연 어떤 작품이 시청자가 뽑는 올해 최고의 작품이 될지 기대가 되는 상황인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대상 후보 6인도 있는데요. 대상을 뽑는 방식은 드라마 PD 및 시청자 투표, 시청자위원회, 평론가, 기자가 같이 투표 및 심사를 진행하면서 대상을 선정한다고 하는데요.

올해의 드라마 상과 대상 투표는 MBC 웹사이트에서 12월 20일~26일 동안 일주일간 투표가 있었고, 지금은 마감된 상태이기 때문에 시상식을 하는 날까지는 아무도 결과를 모르는 상황입니다.

자 그러면 2018 MBC 연기대상 후보 6인을 알려드리도록 할건데요.

우선 1번째 후보! 김선아가 붉은 달 푸른 해와 함께 올라왔습니다. 차우경 역할을 연기하면서 카리스마있는 연기력과 극의 몰입도를 추가해주었기에 이번 후보에 올랐는데요.

다음으로는 소지섭이 내 뒤에 테리우스와 같이 후보에 오른 상황인데요. 김본 역할을 담당하면서 시청자들을 김본앓이라는 질병에 걸리게 하면서, 카리스마 가득한 연기력과 같이 전직 NIS 블랙요원 역으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3번째 후보로는 신하균이 나쁜형사로 후보에 올랐습니다. 우태석 역할을 연기하고 방송을 시작하면서,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당당히 자리하는 등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엄청난 연기력으로 인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4번째 후보로는 이유리가 숨바꼭질로 리스트에 있다고 하는데요. 민채린 역할을 연기하고, 파양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가진 입양아로 자랐음에도 불구, 독특한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으로 소화해 내면서 시청률 퀸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후보에 멋지게 올라있는데요.

5번째 후보로는 정재영이 검법남녀로 후보에 올라있는 상황입니다. 백범 역할을 연기하면서 한국형 CSI를 보여주면서, 특색있는 장르물과 같이 작품성의 인지도와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후보에 오른것이죠.

마지막으로 채시라가 <이별이 떠났다>로 후보에 리스트업 되있습니다. 서영희 역할을 연기하면서 사연 절절한 가족사와 깊은 모성애 연기와 함께, 굴곡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잘 보여준 연기력으로 후보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죠.

앞서 언급했듯 누가 대상이 되어도 의문이 들지 않을 정도로, 오히려 환호해주면서 축하해 줄 일이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올라와 기대가 엄청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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