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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 구스타프손 중계

토픽셀프 2018. 12. 30. 12:39

존존스 구스타프손 중계

존존스 구스타프손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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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스 구스타프손

안녕하세요. 12월 30일 일요일에는 UFC 역사상 최고의 라이트 헤비급 파이터 라고 일컫는 존존스 와 그리고 현재 새로운 개혁의 혁신으로 내세우고 있는 구스타프손 의 리매치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존존스 의 복귀전 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몰고와 있는데요.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페이뷰 판매량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얻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대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먼저 예정되었던 네바다 주 에서 진행되었던 약물검사에 다시한번 존존스 몸에서 소량이 검출되면서 소동이 일어나기도 하였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구스타프손 선수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지만 UFC 측에서는 네버다 주에서 존존스 의 경기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재빨리 다른 장소를 물색에 나서야만 되었는데요. 그렇게 정해진 곳이 바로 라스베가스 에 위치한 티모바일 아레나 에서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구설수가 있었으며 웨이트 개체량 에서부터 엄청난 신경전을 보여왔기에 경기 당일 분위기가 엄청나게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 메인 이벤트 에서 진행되는 현재 여성 페더급 크리스 사이보그 와 밴텀급 아스만 누네스 의 경기 역시 사이보그 에 맞설수 있는 최고의 매치 가 성사되었으며, UFC 에서 꼽는 여성 경기중 가장 치열한 난타전의 경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존존스 구스타프손 , 사이보그 누네스 의 더블 타이틀전 이라는 것만으로도 정말 다양한 포스트 까지 나돌면서 이번 대회의 인기를 전세계적으로 실감할수 있는 단편적인 예를 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들의 포스터 들이 더 많이 찾을수 있는데요.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UFC 232 대회의 중압감을 충분히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다니엘코미어 가 본인의 벨트를 반납하게 되면서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타이틀전 으로 변경되면서 더 많은 화제를 놓고 있습니다.

UFC 새로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을 가리는 대회이면서 양선수 에게는 다시한번 리매치를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UFC 165 에서의 경기는 초반에는 양선수가 치열한 접전을 벌리다가 마지막 4,5 라운드에서 존존스 의 뛰어난 경기력으로 구스타프손 에게 판정승 으로 승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될 점은 구스타프손 선수를 만나기 전까지 단한번도 테이크다운 을 당하지 않았었던 존존스 였기에 그의 테이크다운 만으로도 전세계 충격적인 부분을 안겨주면서 구스타프손 역시 단번에 라이트 헤비급 강자로 부상하였고 많은 인기몰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스타프손 은 큰키와 잘생긴 외모덕에 자국에서는 모델까지 함께 겸하고 있다고 하니 투잡을 하면서 이정도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항상 매번 대회가 진행될때마다 놀랍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구스타프손 이 존존스 에게 승리하면서 새로운 라이트 헤비급 시대를 개척하지 않을까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UFC 관련 매체 등에서는 다시한번 존존스 의 승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UFC 232 언더카드

2018년도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개최되는 UFC 232 이기 떄문에 코메인 이벤트 , 메인 경기까지 더블 타이틀전 이라는 엄청난 구도를 만들면서도 출전하는 선수들이 가장 역대급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언더카드 부터 대단한 대진표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단 한순간도 놓칠수 없는 경기를 시청하시게 될텐데요.

가장 먼저, 언더카드 에서 눈에들어오는 점은 헤비급 에서 경기하는 알롭스키 선수입니다. 매번 상위랭크 와의 대결을 코앞에 두고 좌절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이번에는 승리하여서 보다 높은 선수들과 대결을 성사시킬수 있을지도 관건으로 생각됩니다.

밴텀급 - 브라이언 켈레허 vs 몬 텔 잭슨

웰터급 - 커티스 밀렌더 vs 시야르 바하두르자다

미들급 - 유아이어 홀 vs 베반 루이스

밴텀급 - 나타니엘 우드 vs 안드레 유웰

라이트급 - B J 펜 vs 라이언 홀

밴텀급 - 더글라스 실바 데 안드라지 vs 페트로 얀

여성 페더급 - 캣 진가노 vs 메간 앤더슨

헤비급 -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윌트 해리스

다른 경기보다도 이번 UFC 232 의 언더카드 에서는 무려 벤텀급 경기가 3경기나 배정되면서 최근 치열한 경쟁순위를 하고 있는 체급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페더급 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캣 진가노 와 메간 앤더슨 여성 선수들의 경기 역시 얼마나 이번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냐에 따라서 다음 여성 페더급 타이틀 컨텐더 자리를 부여받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UFC 232 메인카드

메인카드 에서 가장 기대되는 경기는 물론, 존존스 vs 구스타프손 의 경기입니다. 그리고 여성부 페더급 챔피언 , 밴텀급 챔피언 통합타이틀전 을 진행하는 사이보그 vs 누네스 경기역시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많은분들께서 과연, 누네스 가 사이보그 의 상대가 될수 있겠냐라는 의문을 품고 있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이보그 역시 누네스 의 카운터 에 맞게 된다면 쉽게는 일어나지 못할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여성 벤텀급 에서는 누네스 만큼의 강한 펀치를 가진 여성은 없기 때문입니다.

[페더급] 채드 멘데스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라이트 헤비급] 일리르 라피티 vs 코리 앤더슨

[웰터급] 카를로스 콘딧 vs 마이클 키에사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크리스 사이보그 vs 아만다 누네스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 존존스 vs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총 5경기가 진행되는 메인카드 는 보시는거와 가치 놓칠만한 경기들이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카를로스 콘딧 역시오랜만에 옥타곤 에 복귀하면서 다시한번 웰터급 에 일대 폭풍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상대로 나서는 마이클 키에사 역시 만만치 않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좋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기에 대단한 경기로 진행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많은 해외 UFC 팬분들은 경기가 재미가 없다. 심심하다. 라는 반응들을 보여왔다면 아만다 누네스 가 등장하면서 180도 다른 모습으로 여성 파이터 들의 경기에 더 많은 관심을 집중받게 한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먹 뿐만 아니라 그래플러 기술까지 가지고 있기에 주짓수 금메달 리스트 인 사이보그 와의 그라운드 대결에서도 좋은 경기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라고 예상들을 하고 있는데요.

사이보그 누네스 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근접전에서 진행되는 타격전일것입니다. 두선수 모두 물러서지 않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정말 존존스 구스타프손 경기가 아니였다면 어떤 UFC 대회에서도 메인 이벤트 를 받을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는 여성 선수들 경기이기에 엄청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해드린바와 가치 사실 이번 UFC 232 대회는 잘못하면 얼마의 기간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결정전이 무산 될수도 있는 절체절명 의 위기에 빠져 있기도 하였습니다. 존존스 는 강력하게 부인하였기에 간단하게 결론을 내어본다면 지난번의 약물들이 아직까지 존존스 의 체내에서 완벽하게 빠져나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부분인데요.

이런 부분을 UFC 측에서도 네바다 주 에 호소를 하였지만 절대불가항력 처럼 경기가 진행되지 못하게 되면서 사실상 라스베가스 티모바일 아레나 가 아니였다면 대단한 라이트 헤비급 경기조차 볼수 없게 되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부 이번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어떻게 이러한 상황이 연출될수 있는지 그리고 네바다 에서 직관을 보게되었던 팬들 역시 라스베가스 로 까지 이동해야되는 번거러스러움까지 발생했기 떄문입니다. 물론, 선수들에게는 다시한번 비행을 해야되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부분을 감내해야 됐기에 결론적으로 당일 경기력 에 큰 영향이 및치지 않을까 라는 걱정들을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모두 개체량 을 통과하면서 12월 30일 (일) 오전 8시 15분 부터 진행되는 UFC 232 대회가 정식적으로 개최되게 되었는데요. 개체량 에서 보여주었던 선수들의 신경전은 분명히 당일 경기날 대단한 일전 으로 이어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가선수들이 이번 대회의 의미가 얼마나 큰지 알기에 어떻게 본다면 좋은 경기력 을 보인 선수들의 다음 경기에서는 수준높은 선수들과의 대결혹은 챔피언과의 컨텐더 자리까지 단숨에 수직상승 할수있는 좋은기회를 맛이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장소가 이동되면서 선수들에게 및치는 영향에 따라서는 팬들 입장에서는 더 좋은 훌륭한 경기를 볼수 있었던 것에서 기대치가 다소 떨어지는 경기력을 보일수 있기도 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아무쪼록 필자의 바램으로는 이번 UFC 232 대회를 준비한 모든 선수들의 본인의 제기량을 모두 펼치면서 후회가 남지않는 대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존존스 구스타프손 중계 시청방법

한국시간으로 12월 30일 (일) 오전 8시 15분 부터 진행되는 UFC 232 언더카드 의 경기는 스포티비 에서 시청하실수 있으시며, 존존스 구스타프손 중계 로 예정되어 있는 메인카드 경기는 12시부터 프리미엄 스포츠 유료채널 인 스포티비온 에서 독점 생중계 됩니다. 피시 모바일 환경으로 시청하시는 분들께서는 스포츠라이브 , UFC실시간 등의 매체에서 제공되고 있는 영상으로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이제 UFC 232 의 서막이 곧 열리게 됩니다.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오면서 지금까지 결국 끌고오게된 이번대회에서 난타전이 예고되어 있는 경기들이 많이 있는데요. 모든 선수들이 본인의 원하는 결과를 가져갈수 없겠지만 부상자가 발생하는 불상사 없이 모두 경기를 마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from http://everythinginfo.tistory.com/28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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