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320D 화재 원인 논란, 주행 중 엔진룸서 갑자기 불길 리콜 회사측...

BMW320D 화재 원인 논란, 주행 중 엔진룸서 갑자기 불길 리콜 회사측...

BMW320D 화재 원인 논란, 주행 중 엔진룸서 갑자기 불길 리콜 회사측 거부 징벌적 손해배상?

BMW차량 연쇄화재 원인을 조사단이 발표한 날 또 BMW자동차에서 불이났습니다.

경찰은 24일 오후 6시30분쯤 광주 광산구 도산동에서 발생한 BMW 화재 사건을 조사중 입니다.

이날 A 씨(46)가 몰던 2009년식 BMW320d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BMW 자동차가 전소되고, 옆에 주차돼있던 K5와 모닝도 불에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A 씨는 운전 중 갑자기 차량 앞 부분에서 불길이 치솟자 차량을 세운 후 대피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엔진룸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 입니다. 한편 BMW 차량 연쇄화재를 조사해온 국토교통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이날 리콜 확대 및 과징금 부과 등을 골자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BMW 부인..

하지만 부인발표하는 당일에도 화재발생..

ㅎㄷ

전체 리콜에 회사측은 거부..

음.. 아침 뉴스에서 지금 하네요..

출처 - 징벌적 손해배상이 없는게 요모양 요꼴이 됨

진짜 나라가 완전 호구 아닌가요..bmw

지난여름 잇따른 차량 화재로 물의를 빚은 BMW가 결함을 고의로 은폐 축소하고 리콜에도 늑장을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BMW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112억원을 부과키로 했다.

24일 국토부와 민관합동조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BMW 화재 원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지난 8월 자동차와 법률, 소방, 환경전문가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관계자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EGR 밸브열림 고착 탓 화재 발생"

이에 따르면 그동안 BMW 측이 화재 원인으로 주장해온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쿨러의 균열에 의한 냉각수 누수가 화재 원인이기는 하지만 바이패스밸브 열림은 화재와 직접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히려 EGR 밸브 열림 고착 때문에 불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

BMW 넘들 차량결함 알고도 은폐하고

독일본사 경영진은 한국운전자 운전스타일때문이라는 ㄱ소리를 하지 않나...

그런데 과징금 112억...

연간 조단위로 벌고 있는데 고작...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2250026490527&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zSg-1jh6RKfX@hljXGg-A6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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