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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 장도연 2천만원 상금 획득

미추리 장도연 2천만원 상금 획득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추리는 지난주 천만원을 이월시킨 멤버를 추리하는 싸움이 펼쳐졌다.

결국 찾지 못했고, 이에 2천만원을 획득해 갈 기회가 생겼다.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승부는 예측불허 양상으로 흘러갔다.

나는 미추리 다시보기로 봤기 때문에 이미 장도연 2천만원 상금 획득한 결과를 안다.

결과를 알고 봐도 미추리는 꿀재미였다 ㅋㅋ

그리고 이 날 멤버들은 천만원을 이월 시킨 멤버를 찾기 위해 투표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유력한 용의자는 2명

바로 제니와 임수향

투표 결과는? 제니 2표, 임수향 6표

미추리 김상호는 너무 떨려서 못 서 있겠다며 주저 앉는다 ㅋㅋ

이에 양세형은 방송이니까 서 있으라며 김상호를 억지로 일으켜 세운다 ㅎㅎ

천만원을 이월 시킨 주인공이 임수향이라면 투표를 한 6인의 이름으로 2천만원은 기부할 예정이다.

임수향이 아니라면 누군가는 2천만원을 가지고 이 마을을 떠나면 된다.

미추리 양세형은 2천만원의 주인공이 될 멤버에게 2천만원 갖고 그 나쁜 사람은 연예계 바닥에서떠나야 한다며 심통을 부린다 ㅎㅎ

이에 요상한 웃음을 짓는 장도연

드디어 2천만원 주인공을 발표 할 시간

임수향이 돈의 주인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2천만원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장도연 2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이면서 뻔뻔하게 제니를 몰아간다 ㅋㅋ

이렇게 서로를 의심 하는 가운데

미추리 유재석은 장도연 2천만원의 주인공임이 밝힌다.

장도연 2천만원 상금을 받게 되어 신이 나 춤까지 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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