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계획 황미나 기상캐스터

김종민 결혼계획 황미나 기상캐스터

김종민 결혼계획 황미나 나이차이

김종민의 갑작스러운 결혼계획에 누리꾼들은 황미나와의 해피엔딩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프로그램에 특별 게스트로 김종민이 출연했었고 최근 녹화에서 김종민은 날만 잡으면 되겠네 라고 부추긴 MC들의 성원에 '가을에 결혼하고 싶다'라면서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프로필을 남겨봅니다. 황미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여 김종민과 소개팅을 가졌습니다. 황미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살이며 김종민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0살입니다.

김종민 황미나 나이차이는 14살 차이네요.

황미나 기상캐스터 학력은 극동대학교 한공관광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졸업 이후 OBS 기상캐스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수려한 외모와 몸매를 비롯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때마침 이슈가 되고 있던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김종민 소개팅녀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종민의 결혼계획과 공개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은 12일 오후 11시 10분 '옥탑방 문제아들'을 통해서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김종민은 가을에 결호노하고 싶다며 말을 꺼냈으며 결혼식 주례 이경구, 축가는 신지는 아니다라고 하며 진짜 결혼계획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이미 결혼식 축가 가수까지 내정하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김종민은 원빈, 이나영 부부를 언급하면서 그들처럼 스몰 웨딩을 하고싶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민경훈까지 초대한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옥탑방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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