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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 11kg 다이어트 집안

오정연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는데요

현재는 프리선언을 하여 방송인으로 활동중이죠

최근 11㎏이나 쪘다고 고백했는데요

이는 살찐 걸로 실검 1위 했다고 지인들이 제보했기 때문이라네요

이날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화장품 신제품 출시 행사에 참석했는데, 예전보다 통통한 외모로 기사가 났죠

두달만에 11kg 가 살이 쪘다고 말하며, 실감하지 못하고 살다가 기사 사진은 너무 사실적이라 각성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과일주스 가게에서 일한다고 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만들고 남은 주스를 많이 마셔서 살이 찐 것 같다고 고백하기도 했네요

2015년 KBS를 퇴사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하는 중인데요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 방송에도 출연한다고 말하며, 집 근처 과일주스 가게에서 오전 아르바이트 하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살이라고 하며,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었죠

서장훈 오정연 두사람의 이혼사유로는 성격차이로 알려졌습니다.

이혼 후에도 여전히 존경과 신뢰를 갖고 있다고 말했었죠

from http://amerione.tistory.com/622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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