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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나운서 득녀 아내 직업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범수의 득녀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그는 2015년 결혼식을 올린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나운서 김범수 아내와 나이차이는 11살이라고 하는데요

부인 직업은 전직 큐레이터 출신이라고 하며, 미모의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돌잔치에 참석해 처음으로 만났다고 합니다.

김범수는 당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에는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가 몇년 후 미술관에서 재회하게 되면서 관계가 발전 돼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그는 과거 안문숙과의 가상결혼생활을 하기도 했었죠

2014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에서 김범수는 특유의 젠틀한 매너로 호감을 사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김범수 아나운서는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약하다가 2004년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현재는 TV조선 ‘모란봉 클럽’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from http://newopen.tistory.com/81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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