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조사거부 30분

김부선 조사거부 30분

김부선 조사거부 30분

김부선은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 후 3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돌아갔다고 하네요. 진실을 말하는데 변호사가 필요 없다고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많은 대중 팬들은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해서 그렇게 한다고 결정을 했다고 하네요. 아래 인터뷰 영상 보겠습니다

내용을 잘 들어보면 살아있는 관계를 부인 하고 김부선 본인을 정신병자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재명씨가 답할차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강아지와 삶을 끝내려고 했으나 딸 이미소 공지영작가 양심고백을 듣고 살기로 했다고하네요.

이제부터는 죽을 각오로 거짓과 싸운다는 말을 했습니다. 인간 김부선 대 인간 이재명으로 법정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이후 경찰서를 들어갔는데 수사팀에 진술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하네요. 경찰은 진술을 하라고 이야기 했으나 하지 않고 경찰서를 나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서를 나서면서 김부선이 이야기를 했는데 이재명 거짓말 자료를 줬다고 이야기 했다. 주변 변호사들이 도와준다는 분들이 계셔서 변호사와 입회하에 고소장을 만들어서 정식으로 진술한다고 전했네요.

조사를 받지 않고 끝낸 이후는 언론인과 약속을 취소 할수없어서 결정적 관련 서류를 가지고 왔다고 하네요 상대는 영리한 법조인이자 변호사라고 하네요.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네요.

오늘 조사를 받으러 나오기직전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민주당 정의당은 외면을하고 바른미래당은 자신을 이용했다고 하며 한국당은 조롱했다고 발혔습니다. 딸은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다고 하네요. 향후 법정결과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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