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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부친사기, 연락두절 7년째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의 티파니의 부친도 사기논란에 대하여 공식 사과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에는 티파니는 부친과 연락 두절 내용과 아버지와의 관계를 정리하였다고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의 아버지에게 사기를 당하였다는 피해자A씨가 등장하였습니다. 이 피해자의 내용은 지난 2007년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티파니의 아버지 황 모씨를 알게 되었으며 티파니의 부친의 과거를 믿고 돈을 빌려주었지만 돌려받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약 10년간 포기하고 살다가 용기를 내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서 티파니의 부친과 마지막으로 연락을 했었던건 2008년 4월이며 이후에 연락이 끊겨서 어려 방면으로 수소문 해봤지만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3년 전 티파니의 아버지는 큰 사고를 당하여 수술을 받고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는 소문을 전해 들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최근 연예인 가족들의 빚투 사건을 지켜보녀 과거 자신의 사건들을 다시 생각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티파니와 그의 친오빠 등도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후 A씨는 국민 청원 게시판에도 자신의 피해 내용을 올려 놓았습니다. A씨의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티파니 부친에게 사업차 수천만원을 지급하였지만 황 씨가 말하였던 골프장 인수건은 모두 허구이며 사기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과거가 어두웠던 사람들과 그의 후배들을 세워 놓고 또 한번 위협을 하고 돈은 주지 않았다며 티파니 부친의 지인에게 협박을 당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글을 올린내용에는 이제는 세상이 변했고 사회의 분위기가 연예인 가족들에게 당한 사건을들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된거 같아서 지난일이지만 글을 올린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어떠한 허위사실이나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있다면 본인 역시도 어떠한 처벌을 모두 감수하겠다고 적어놓았습니다. 이어 티파니는 부친 사기 의혹에 대해서 연락이 두절된지 오래된 관계라고 이야기를 하며이 논란에 사과를 하였습니다.
티파니의 공식입장 내용에는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의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공식입장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데뷔 이후에도 제가 모르는 상황에서 일어난 여러 채무 관련 문제들로 아버지의 일과 관련된 분들에게 협박을 받았으며, 아버지 대신에 빚을 갚으라는 전화를 받기도 하였으며 이것또한 가족의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 책임을 지기도 하였다면서 금전적인 고통을 받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더이상 협박들과 아버지의 일들을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로 이어져 아버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 서로의 삶을 살리고 한 이후에 연락두절 된지 7년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이어 이렇게 좋지 않은 기사들로 개인적인 가정사를 밝히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아버지에게 오랜 시간 상처를 입으신 분과 또 저와 관련된 일로 상처받았을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공식 입장으로 인하여 티파니에게 응원을 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에어 청원 게시판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댓글의 내용중에 대부분은 돈 문제로 힘든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청원 게시판에는 쓸 문제는 아니라는 주장의 댓글이 많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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