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텔 청테이프 사망 사건 용의자

광주 모텔 청테이프 사망 사건 용의자

광주의 한 모텔에서 청테이프에 묶인 채로 사망한 여성 시신이 발견되어 화제입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일을 하고온다며 집을 떠난 후 광주에 도착 후 가족과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실종수사팀은 12월 3일 밤 9시 50분경 광주 북구 유동의 한 모텔서 여성을 발견했으나 입과 양손이 청테이프에 묶인채로 모텔 화장실 세면대 아래 쓰러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현장에서 혈흔은 발견되지 않은거로 보아 목이졸려 질식사 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모텔 청테이프 사망 사건 용의자는 함께 투숙했던 남성으로 보이는데 현재 유력 용의자인 남성을 추적중에 있습니다. 경찰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피해자 50대 여성의 시신을 부검의뢰한 상태입니다. 광주 모텔 청테이프 사망 사건 어느 모텔인지 알게되면 방문자가 줄어들듯 합니다.

최근들어 대한민국에 이런저런 안타까운 사망사건이 자꾸 뉴스기사로 올라오고 화제가 되고있어 안타깝습니다. 이런 살인사건들이 가끔이 아니라 최근 자주 일어난다는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용의자 꼭 찾아서 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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