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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박건우 누나 결혼 전 여자친구 정수정

올 시즌 두산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하는데 주역이였던 장원준과 박건우가 매형과 처남사이가 된다고 합니다. 두 선수는 평소에도 친하게 지낸걸로 알려져 있었는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듯 싶네요. 장원준이 박건우의 누나와 결혼을 한다고 하니 우선 축하할 일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장원준하면 전 여자친구 정수정 양이 떠오르긴하네요. 당시 열애할때 너무 큰 이슈가 되어서 그런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장원준 선수는 두산에와서 성적이며, 결혼까지 모든일이 잘 풀리는거 같습니다.

장원준 박건우 누나 결혼

올시즌 프로야구는 두산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투타의 주역이였던 장원준과 박건우선수가 이제는 가족의 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그이유는 장원준과 박건우 누나가 내년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두산 구단도 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산으로서는 경사가 겹치는것 같습니다.

장원준 프로필

1985년 7월 31일 (만 31세) 키는 184cm, 몸무게는 85kg입니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를 했으며, 2012 팔도 프로야구 시상식 북부리그 평균자책점1위를 수상했으며, 2015 제1회 WBSC 프리미어 12 대한민국 국가대표등의 화려한 경력이 있습니다.

박건우 프로필

1990년 9월 8일 (만 26세) 키는 184cm, 몸무게는 79kg 입니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우투우타)로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 '두산 베어스' 입단 했습니다.

장원준 박건우 두산 우승 주역

두선수는 올 시즌 두산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하는데 주역이었습니다. 장원준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15승 6패 3.32의 평균자책점의 성적을 거뒀고,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 경기에선 8⅔이닝 동안 10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박건우는 정규시즌 132경기 타율 0.335, 20홈런 83타점 95득점으로 활약했고, 한국시리즈에선 4경기 동안 타율 2할 2타점 2득점을 남겼습니다.

장원준 박건우 누나 결혼

장원준과 박건우는 소속팀에서도 친한 선 후배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장원준과 박건우 누나가 어떻게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지는 정확하게 알수 없지만 아무래도 박건우 선수가 오작교 역할을 잘해준것만은 틀림없는듯 합니다.

장원준과 박건우 누나는 내년 1월에 결혼을 할 예정이라 합니다. 박건우 선수는 누나가 두명있는데 둘째누나랑 장원준 선수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박건우 누나 사진은 첫째누나 사진이라하며, 장원준과 결혼하는 둘째누나 사진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박건우랑 첫째누나 사진으로 봤을때 아마도 엄청 미인일것 같네요.

장원준 전 여자친구 정수정

장원준과 전 여자친구 정수정이 당시 열애를 할때 이슈가 되었습니다. 정수정 이 '악녀일기 시즌4'에 출연하며 'G컵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장원준과 결별후 정수정은 걸그룹으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장원준 덕분에 이슈가 되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는 뜨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정수정 걸그룹 데뷔

걸그룹 세븐데이즈의 멤버로 싱글앨범 ‘가져가’를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곡 ‘가져가’ 는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 인기 걸그룹의 노래를 작곡한 황금두현의 곡으로 써니데이즈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입니다.

장원준 승부조작

장원준은 한국시리즈 전에 PD수첩 프로야구 승부조작의혹 보도에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구단에서는 강력하게 부인했으며, 경찰 또한 매체에 방송 보도를 확인했는데 수사를 할 여력은 없으며, 팩트가 정확한 것은 없어 보인다고 해서 수사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박건우 절친

장원준의 처남이 되는 박건우는 성적뿐만 아니라 꽃미남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박건우의 절친으로는 동기 허경민, 정수빈 이있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현수와도 절친한 형 동생으로 의리가 대단하다도 합니다.

박건우 여자친구

박건우 여자친구는 현재 알려진봐 없습니다. 아무래도 박건우의 눈이 엄청 높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박건우도 얼른 여자친구가 생겨서 결혼까지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장원준과 박건우 누나의 결혼 소식 축하드리며, 내년시즌에도 장원준과 박건우의 좋은 활약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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