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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공부천재 서울대 부모님

‘얼굴천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화제를 모으고있습니다. 얼굴천재에 이어 ‘공부천재’라는 볇명도 얻은것인데요. 반전 매력을 선보였죠.

지난 21일 JTBC ‘한끼줍쇼’에는 헨리와 차은우가 출연했습니다. 헨리는 이경규와, 차은우는 강호동과 한 팀이 되어 도곡동 빌라촌을 돌아다녔는데요. 이들은 비교적 손쉽게 도곡동 집안으로 들어가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차은우가 들어간 집은 바이올리니스트와 성형외과 의사 부부의 집이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늦게 얻은 아들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며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차은우는 자신의 아버지가 해준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이 대화를 통해 차은우는 반에서 1등, 전교에서 3등까지 하는 ‘공부천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인데요.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까지 잘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차은우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입니다. 최근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도 출연해 연기실력도 인증한바 있는데요. 외모, 머리, 연기력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아 ‘완벽한 캐릭터’를 구축했습니다.

그가 데뷔하게 된 과정도 특이했는데요. 학교 축제때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기획사에서 나온 직원이 명함을 건넸고, 이후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의사, 변호사, 검사 등 평범한 꿈을 꾸는 소년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연예계로 눈길을 돌린 후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from http://ear-beautiful.tistory.com/2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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