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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교제 남자친구 살해 시도 40대 여성 정리
- 제주 20년 교제 남자친구 살해 시도 40대 여성 정리
지금은 문화충격시간입니다.
금일 10월 23일 참 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강서구 쪽의 전 부인을 살해하려던 남성 또 PC방 사건 그리고 교남학교 학생 상습 폭력한 선생 등 뉴스에서는 온통 무서운 이야기들이 솓아져 나오고있습니다.
그 중 금일 23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일어난 재판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제주지방법원에서는 금일 10월 23일 20년 교제 남자친구 살해 시도한 40대 여성 재판이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년 교제 남자친구 살해 시도 40대 여성은 재판에서 3년 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20년 교제 남자친구 살해 시도한 이 40대 여성 양모씨는 지난 6월 23일에 오전 3시 20분경 제주시에서 남자친구 집안에서 흉기로 살해 하려고 시도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46세로 밝혀졌으며 40대 여성이 살해 시도 원인은 남자친구가 베트남 여성과 국제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지인에게 들었다고합니다.
40대 여성은 지인과 술자리 중이였고 이 사실은 듣고 곧장 남자친구에게 따져 물으러갔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 집에 도착해 남자친구와 말다툼이 일어났고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못하고 그만 흉기로 20년 교제 남자친구 살해 시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흉기에 찔린 남자친구는 병원으로 옮겨가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목숨에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흉기에 한차례 찔렸으며 전치 4주간의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40대 여성은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에서는 흉기로 남자친구 살해 시도 하려고 했다는 점에 좋지 않은 죄질이라 판단했습니다.
좋지 않은 죄질임에도 불구하고 징역 3년 밖에 안나온 이유는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했다고 재판부는 말했습니다.
20년 교제 남자친구는 자신을 살해 시도한 40대 여성의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점이 재판부 입장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해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범죄률이 증가한건지 요즘에 솓아지는 무서운 이야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때문에 괜히 사람들간에 불신이 생겨나고 혐오가 생겨나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이것들이 나중 미래에 사회에 상처가 될까 너무 두렸습니다.
저는 사람을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제가 이해하기 힘든 사람도 일하면서 아니면 살아가면서 만나봤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사람이 좋습니다.
서로 이해할수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문화충격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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