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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효능

토픽셀프 2018. 11. 21. 16:43

천마 효능

하늘에서 내린 중풍 치료제! 이것이 천마 효능을 수식하는 말이다. 치매 전문 박사는 매일 아침 천마와 강황으로 차를 마시면 뇌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신경이상으로 발생하는 언어 마비와 어눌한 말투, 사지 마비, 반신불수 등이 중풍의 증상인데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천마와 강황을 섞어서 마시는 약차이다. 최근 연구에서는 치매 유발인자인 호로시스테인을 제거할 수 있다고 밝혀셔 천마 효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동의보감 - 천마 효능

매년 겨울인 12월 ~ 2월에는 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급증한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추위가 기승을 부르는 시기에 혈압이 올라가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건강 적신호를 받게 된다.

추위에 혈관과 혈압 건강을 잃게 되면 뇌, 심혈관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받게 되는데 이를 대비해주는 것이 천마 효능이다. 동의보감에도 천마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 무엇보다 뇌질한 계통에 최고의 효과를 보이며 중풍과 고혈압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는 어지러운 증세를 치료하고 마비 증상을 개선,냉증과 정신이 흐릿한 것을 치료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항산화, 치매억제, 피부보호 효과는 영지버섯보다 60배나 뛰어나다고 한다.

천마 효능

천마라는 이름을 풀이해보면 상당히 재미있다. 이는 하늘 천, 마비 비를 사용하는데 하늘에서 떨어져 마비 증상을 치료한다는 의미이다.

도라지와 더덕 등은 기관지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천마는 혈관과 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환절기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환철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평소 면역력이 약했던 사람은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진다.

안 그래도 약했던 면역력은 더욱 약해져서 혈관 수축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등 혈관쪽 질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환절기 약해지기 쉬운 혈관과 혈압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천마 효능이다.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왔던 약재 중의 하나이며 현재에도 약효가 좋은 약재로 손꼽히고 있다.

천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 중 주목해야할 것은 가스트로딘이라는 것이다. 이 성분은 혈관에 누적되어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혈관을 확장해주어 뇌혈관, 심혈관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준다.

특히 뇌경색 전조증상이나 심근경색 초기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천마 효능이 탁월하다. 또한 노인들의 치매에 좋은 음식이기 때문에 치매초기증상에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예방 차원에도 훌륭하다.

천마 효능은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으로도 손꼽히고 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하는 사람이라면 건강식품으로 먹으면 좋다. '정풍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풍을 다스리는 풀이라하여 이름이 지어졌다. 중풍과 함께 치매에 좋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천마 효능을 연구하면서 상처 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는 동물실험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처가 있는 곳에 투여한 결과 상처가 더욱 빠르게 치유된 것이 실험으로 밝혀졌다.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야 지금에도 많은데 왜 이슈가 된 것일까?

이유는 천연물질로서 독성이 낮으며 가격이 저렴해지기 때문이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상처 이유 물질은 가격이 비싸지만 이 연구가 몇 번의 실험을 거쳐 안전성이 확보되면 상용화될 수 있고 상처 치유 물질은 더욱 저렴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집에서도 섭취할 수 있지만 보통은 천마즙을 구매해서 먹는 것이 손쉽게 그리고 꾸준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구매할 때는 어떤 것이 더 첨가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보통 단삼, 은행잎, 구기자, 대추, 용안육 등을 추가하게 된다.

천마 효능 - 치매 예방

이때는 천마와 강황을 함께 우러내어 차로 마시면 좋다. 강황은 혈액과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알츠하이머 치매 유발인자가 뇌세포에 쌓이는 것을 차단해준다. 두가지를 차로 우러내어 아침 식사 후 1잔, 점심 식사 후 1잔 이렇게 하루에 1 ~ 2잔씩 복용해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치매 유발인자가 뇌세포에 생기는 것을 막아주므로 60세 이상이라면 하루 1잔씩이라도 생활화하도록 하자.

from http://modajeonju.tistory.com/8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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