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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영원 임신 노산 키 남편 직업

배우 민영원이 임신 소식을 자신의 인사타를 통해 알렸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노산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위험 요소가 많았기 때문에, 아기가 건강한 안정기가 돼서 이렇게 인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로 잘 키우겠다며 축복해달라고 전하기도 했네요

민영원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출신이며 2003년 SBS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습니다.

탤런트 민영원 인스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얼굴을 알렸고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죠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등이 있습니다.

남편 김영민 씨 직업은 사업가라고 하며, 민영원보다 6살 나이가 많다고 하네요

민영원 본명은 조효경이라고 하며,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배우 민영원 나이는 1984년생이라고 하며 최근 작품은 왕은 사랑한다에서 조상궁 역할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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