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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교사 논란 과연 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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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있고 정말 아침 출근길에 옷 따뜻하게 입고 가셨으면 합니다. 수능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그동안 공부했던거 잘 준비해서 수능시험당일에 시험 잘 보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 할이야기는요 참 세상 있을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논산 여교사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번일은 충남 논산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여교사가 남학생 2명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여교사 남편이 지난 8월과 9월에 진상파악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 일은 문자메세지에서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학생이 자기라는 말을 칭하고 보고싶어 가슴이 두근거리다등 의심스런 관계를 의심하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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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닙니다 문자메세지에는 "약국가서 임신테스트기 사다놔 편의점을 가든지 빨리 임신하면 어떡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더욱 의심이 가게 합니다. 하지만 학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해당 여교사의 문제는 말도 안되는 뜬 소문에 불과 하다고 말합니다. 정말 사실은 무엇인지 밝혀 만약 진실이라면 이런일은 더 이상 일어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여교사는 심리적으로 시달려서 자진해서 학교에 사직서를 냈다고 합니다. 논란이 이지경에 이르렀는데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해당 사건에 대해 국민청원이 올라와 눈길은 더욱 끌고 있습니다. 청원게시판에 논산여교사 성관계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와 반드시 밝혀서 처벌해야한다는 참여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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