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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김영태의 성폭력 행위에 대하여 고발하려는 내용 수정본

어머니에 대한 김영태의 성폭력 행위에 대하여 고발하려는 내용 수정본

(이 내용을 일기와 같은 블로그에 적어 게시하지만, 어머니의 처참한 피해와 자존의 침해 때문에, 어머니나 형제들이 안다면 매우 수치스러울 수도 있으나 침해의 정도가 극도로 악랄하고 어떤 방법으로 중지를 요구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이기적이며 심지어 비아냥과 함께 속수무책으로 고문행위 속에 죽어가는 가족들과, 우리 사회의 전반에 끼치는 이와 같은 빙의의 해악을 일깨우고자 최초 게시했을 때 잠시 공개했다가, 피해 내용을 추가하여 다시 게시합니다. 이 내용을 보시는 시민들께서 내용의 정도 때문에 불쾌하시더라도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김용자(75세)의 性神經 침해를 통한 성폭력 행위.

김영태가 성기관의 성감을 살려내고 타인과의 성행위를 통하여 질병에 걸리도록 하려는 시도가 최근 수개월에 걸쳐 일어났는데, 그 내용을 최초 메모한 시기(2018년 4월 23일)가 블로그 메모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215 에 기술되어 있다.

2018년 5월 18일 김영태의 자택을 방문하여 김영태의 빙의 침해에 의한 어머니의 상황에 대하여 아는지 질문하고 돌아옴, 대답은 “내가 어떻게 알아요!”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255

이 중 성기관의 침해는 특정한 기경맥에 독기를 흐르게 하여 성기 부분의 신경으로 연결하면 성적 욕망이 움직인다.

이러한 상황이 하루 종일 연출되었는데 최근까지 4개월여 동안 지속되어 왔으며, 나중에는 질수축증을 강요하고 자궁 내막의 혈관에 상처를 입혀서 마치 생리현상인 것처럼 혈액이 쏟아지게 하여 2018년 6월 말경에는 생리대를 사용하시고, 나 모르게 질염증과 수축증에 쓰는 약을 사용하게 되었다. 관련 메모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351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370

2018년 7월 11일에는 어머니가 평소 진료 받던 충주의 병원에서 이상 증세가 있어서 다시 진찰한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김현철 박사를 면담하고 어머니의 자궁탈출 증세에 대한 소견을 들었다. 또한 면담 중에 김영태의 빙의현상에 대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집필한 도서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을 선물하였다. 그리고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김영태가 정신착란현상에서 벌이는 빙의에 의한 “조현병 증후군”과 평소 김영태에게 성적 침해를 당하는 과정을 지켜본 내용과, 나의 어머니에 대한 김영태의 성적침해행위와 어머니의 신체 상황에 대한, 스승 박현 선생님의 의학적 소견을 설명하고, 자궁탈출증세의 호전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이전에 주의 깊게 살펴서 가능하면 수술하지 않았으면 하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2018년 7월 13일에는 7월 11일에 담당 의사를 면담하고 발급한 어머니 병증에 대한 소견서와 병증 현상을 그린 도판을 국원 법무법인 변호사 엄기은에게 자문 받아 가해자 김영태의 자택인 괴산군 청천면 삼송2길 5-11에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하였다.

2017년 7월 21일에는 김영태의 자택을 방문하여, 김영태가 가택침입으로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 입회하에 김영태, 엄희진 부부에게 어머니 병증에 대한 소견서를 보낸 사실을 말하고, 김영태 자신이 침해한 사실에 대한 질문과 함께 당사자 김영태의 빙의행위의 증거사실과 김영태의 빙의에 항의와 자수 권유를 위해 방문했던 사실에 대하여, 고소당한 “협박”건의 허위사실과, 빙의에 의한 내 집안의 피해에 대하여 분노와 함께 구두로 확인 하였다. 모든 질문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못하거나 대답 하지 않음, 방문시 경찰 출동 직전에 김영태의 마당 입구에서 김영태가 준 물을 마시며 돌에 앉아 있을 때, 쌍용자동차 제품 트럭을 타고 외출했다가 돌아온 엄희진이 내 모습을 촬영하기에 선물하려고 가져갔던 책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그리고 경찰이 출동해서 입회한 상태에서 내 모습을 촬영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엄희진은 나의 물음에 “정선생님의 동생에게 보낼려고 그래요”라고 대답해서 “엄선생님이나 김영태 선생님이 내 동생을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또한 “당신들에게 나의 동생의 존재유무와 동생의 신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말하며 “어떻게 내동생을 아느냐?”고 재차 물었을 때에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들이 실제로 내 동생을 아는 것은 두 사람이, 특히 김영태가 빙의를 통하여 내 집안의 현황과 가족의 신상에 대하여 자세히 알며, 그 중 나의 동생들에게 강제로 신경을 점유하여 기억을 침해하고 감각과 의식, 및 사고 등을 교란, 조종하므로 비현실을 통해서는 아주 잘 아는 상황이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나의 동생들이, 김영태의 빙의에 의한 침해상황을 알리는 나에게 배타적이며 적대시하는 상황임을 잘 알기 때문에 한 말이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머리 부위의 기맥의 현상에 대하여 거짓으로 알려주며 내게 조사선 수행을 시킨다며 빙의로 사이비행각을 했던 과거의 김영태의 행각에 대하여 일깨웠을 때에도 대답조차 못하였다. 또한 이전 방문 때 경찰관 입회하에 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위증과 “접근금지명령”으로 내가 자신의 집에 방문한 것이 위법이라는 허위증언을 한 것에 대하여 일깨우며 위증한 것에 대하여 해명하라는 요구에 대답하지 못하였다.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391

2018년 7월 23일에 스승 박현 선생님께서 김영태의 어머니에 대한 성적 폭력과 현상에 대하여 “어머니 병증을 완전히 치료하였으니 병원검사 후 귀가 하면 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끈질기게 자신의 행위대로 침해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김영태의 주장이 있었다.

스승이신 박현 선생님은 경전에 나오는 것처럼 옛 성현인 고타마 붓다나 예수 그리스도처럼 마음으로 병증을 고치는 “활인선법”을 행하시는 분이다.

김영태가 성적 침해를 하는 동안 어머니는 메리야스나 팔이 드러나는 나시 티셔츠 등을 입은 채 무릎을 세우고 누워 가만히 계셨다.

스승 박현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일상적으로는 기운을 외부 성기를 지나며 질을 통하여 자궁 안으로 지나는 신경을 자극하여 성적 침해를 가하였는데, 이 상황은 수개월에 걸쳐 지속되었으며, 이로 인해 성적 흥분과 함께 타인과의 접촉을 강요하는 것이었으며, 이와 같은 성적 수탈 이후 최근에는 자궁을 위에서 기운으로 눌러 밖으로 밀려나도록 하였으며,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하도록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하셨다.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390

이때 어머니의 상대로 접촉토록 하려고 김영태의 의식교란과 조종에 의해 시도된 사람은 막내 숙부와 외부의 불특정인들이다. 또한 관계의 모양으로는 나(정진웅)과 동생(정진용)을 아버지의 대리인처럼 같이 동거하는 상황으로 고착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이와 같은 상황일 때 어머니의 모습은 마치 성적인 연상을 하는 여인의 모양으로 얼굴모양이 기운으로 성형되어 옷차림과 얼굴모습 그리고 가냘픈 목소리 등이 75세의 노인이 아닌 여자의 모습으로 느끼도록 하였다. 그러나 어머니는 김영태의 의식교란에 의한 침해현상이었으므로 자신의 행위를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나의 집안은 몰락하긴 했어도 가족의 수행력이 있는 종가이며 어머니는 맏며느리로 농사를 짓고 살림을 하느라 곱게 꾸미진 못하셨어도 소탈하신 분이셨다. 오랫동안 김영태의 빙의에 의해 침해를 당하였고 최근 3년여 동안 집중적인 침해 속에 기운을 통한 의식의 교란과 신경교란에 의하여 심층의식이 아닌 가벼운 감각 수준의 사고와 지적으로 후퇴한 사고 속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김영태의 의식교란에 의한 상황이므로 자신이 하는 부적절한 행위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조현병적 증후군 현상으로 살고 계신다.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370

2018년 7월 24일 아침에 김영태의 재침해가 있었다는 말과 병원 입원수속과정에 내가 가보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김영태가 나의 동생 정진용의 의식에 간섭하면서 상황이 급변하였다. (이때 내가 담당의사 김현철 박사를 면회하고 수술여부에 대하여 확인하려고 병원으로 향하려는데, 동생이 일방적으로 자신이 수술 후에나 면회를 하라며 자신이 가겠다고 한다. 그래서 의식이 김영태에 의해 교란 조종되는 동생과의 험한 상황이 될 것이 뻔하고, 해결도 되지 않으면서 형제간의 심한 다툼만 일어날 것므로 가려던 계획을 멈추었다.)

서울 한국문화정품관에 스승을 뵈러 다녀오니 수술이 결정되었다는 동생 진용의 말이 있다.)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390

이 내용들은 김영태(김영태와 김영태의 가족)가 나의 집안(본가, 외가, 처가, 처외가, 등 여러 친척을 포함한 연일 정씨 집안에 대한 사육과 고문과 관계교란에 의한 강제조정 행위이며, 우리 사회에 대한 김영태의 빙의(최면)에 의한 침해사실의 표본으로 3년여에 걸쳐 확인한 내용의 일부이다.

관련내용에 대한 메모 http://jejupoonggyou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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