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개무시 분노

백종원 개무시 분노

백종원 개무시 발언하면서 큰 분노를 하였습니다. 골목식당에서 백종원 개무시 발언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백종원은 골목식당에 출연중인 홍탁집 사장 아들의 무성의한 태도에 분노하면서 자신을 개무시하는 것이라고 발언하는 것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골목식당 보는내내 저도 화가 났는데요. 백종원이 개무시하 냐는 발언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골목식당 백종원 개무시 발언이 이슈)

백종원 개무시 발언 개요

15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홍탁집 솔루션 이후 다시 방문한 백종원이 분노하며 자신을 개무시하냐고 화를 냈습니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게 "지난주 머했나?"라고 물었고 홍탁집아들은 "닭손질, 양념하는 것을 연습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백종원이 "양념은 충분히 배웠나?"라고 물었으나 아들은 아직이라고 말을 얼버무렸는데요.

여기서 백종원이 폭발하였습니다. 백종원은 그것이 자랑이냐면서 딱 하는 것만 봐도 알수가 있다며 화를 냈습니다. 더불어서 카메라만 없었으면 이라며 폭발했는데요. 백종원 개무시 발언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이건 자신을 개무시하는 것이라면서 근래에 보기힘들정도로 백종원이 화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같이 덩달아 화가 났습니다.

(백종원 개무시 발언의 시발점)

홍탁집 아들 무성의한 태도 네티즌도 분노

백종원은 설거지하는 곳에서 닭을 씻는 홍탁집 아들을 보자 이건 몰라서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안한것이라면서 백종원 자신을 개무시하는거라고 화냈는데요. 해당 모습을 보면서 네티즌들도 함께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분노는 홍탁집 아들에 대한 분노를 넘어 골목식당에 대한 분노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왜 저런 사람에게 도움을 주냐, 폐지해라 등의 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백종원의 개무시발언이 본의 아니게 골목식당 제작진들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종원 개무시발언을 본 저로써도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홍탁집 아들에. 하루에 한번 연습해놓고 연습했다고 말하고 있는걸 보니 진짜 빡쳤습니다.

(백종원 개무시 발언 저도 화가납니다)

홍탁집 아들, PD 제작진들에게는 막대하는 모습

한편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 개무시 발언에도 찍소리도 못하더니 골목식당 제작진들에게는 당당한것을 넘어 거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홍탁집 아들은 자신도 바쁘다면서 한숨을 쉬는 등 백종원과는 극과 극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전형적인 강한사람에게는 꼬리내리고 만만한 사람에게는 쎈척하는 유형인가 봅니다.

또한 홍탁집 아들은 하루에 한번 연습했다는걸 제작진에게 당당히 말하면서도 자신은 그게 최선을 당한 것이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또 한번 샀습니다. 아오..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그게 노력이라고 하는건지.. 왜 취업하고도 금방 회사에서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종원 개무시 발언이 매우 시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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