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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임신 출산 남편 이창원

진서연 임신 난산 출산 남편 이창원

배우 진서연이 임신소식을 알리며 남편 이창원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진서연은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할것 같습니다.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려합니다. "배우"그리고"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저를 사랑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가장 먼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자신의 SNS에 배가 나와보이는 사진과 함께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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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2007년 데뷔하였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2012년 반창꼬에서 하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황금의 제국 , 열애, 소원을말해봐,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브의 사랑 등의 드라마 작품을 하였으나, 큰 화제성은 없는 배우였습니다.

그러다 2018년 독전에서 보령 역을 맡으며, 섬뜩한 연기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진서연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편을 보자마자 이사람이다 라는 확신이 생겨 3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혼인신고 3년 뒤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진서연 남편은 몹크리에이티브 대표 겸 디렉터 이창원이며 지인소개로 만났으며, 몹크리에이티브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남편이 사업차 독일 베를린에 거주중이며, 진서연도 방송활동을 하지 않을때는 남편과 함께 베를린에서 지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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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은 9살 연상인 45세 이창원씨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한 인터뷰에서 나는 한번도 주목받기 위해서 연기를 한 적이 없다며 유명해지는게 감사하긴 하지만 그게 내게 첫번째는 아니다 라고 멋진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진서연은 결혼 4년만에 임신하였으며 출산예정일은 11월 이라고 밝혔습니다. 빠른 혼인신고 및 결혼으로 인해 결혼당시 혼전임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절대 아니다 라고 밝혔으며, 결혼 4년만인 2018년 임신을 하게 되어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from http://soeuniya.tistory.com/73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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