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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변호사 양진호 회장

양진호 회장과 최유정 변호사가 인연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 폭행 사건을 지난 탐사언론 매체 셜록에서 보도 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탐사언론 매체 셜록의 박상규 기자가 과거 최유정 변호사도 양진호 회장을 대리해서 소송을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 5일 tbs '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유정 변호사와 양진호 회장과의 인연을 언급했었고 그는 최유정 변호사가 과거 양진호 회장의 변호를 맡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미래기술 회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현직 대학교수 A 씨가 양 회장의 마약 복용설도 언급했다고 합니다. A 씨에 따르면 자신의 동창이자 양진호 회장의 전 부인인 B 씨가 양진호 회장이 구속됐는데 그다음부터 사람이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약을 한다 양 회장이 마약을 복용하고 나를 폭행해서 코뼈가 골절됐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이어 당시 폭행은 양 회장의 아이가 다니는 학교 선생님과 B끼가 불륜이 났다고 의심을 해서 당했다고 하더라 이는 두 사람의 이혼 소송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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