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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양진호 회장 부인 폭행 이혼소송 논란 "내연 관계 교수 전관예우...

최유정 변호사 프로필, 양진호 회장 부인 폭행 이혼소송 논란 "내연 관계 교수 전관예우" 폭로

탐사언론 매체 셜록의 박상규 기자가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 폭행 사건과 관련, 과거 최유정 변호사도 양 회장을 대리해서 소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기자는 지난 5일 아침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돼 재판 과정에서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이 드러나 실형을 선고받은 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가 양 회장의 소송을 맡았다고 말했다. 박 기자는 "회사 직원들이 말하기를 여러 직원들이 의견을 내면 최유정이 딱 끊는다고 하더라. 귀찮게 그런 말하지도 말고 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의견서 내지 말라고"라며, 최 변호사가 전관예우 관행을 악용했다고 주장했다. 박 기자는 최 변호사가 2015년에만 1억원 이상의 수임료 등을 위디스크로부터 받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뉴스타파 한상진 팀장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양진호 회장이 이혼 소송을 하는데 최유정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참여했고,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최유정 변호사가 판사 옷을 벗고 나온 직후였기 때문에 전관예우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대학교 동창 관계인 대학교수 A씨와 부인이 친근하게 대화 나눈 것을 의심해 부인에게도 심한 폭행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유정 변호사 프로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서막을 연 인물로 대한민국의 법조인.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의 핵심인물이라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전관 변호사로서 5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임료를 받은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실 이 게이트는 이 게이트로 인하여 유발된 한 게이트로 인하여 완전히 묻혀버렸다.

결국 2017년 1월 23일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징계위원회에서 제명의 징계가 의결되었고, 3월 11일 제명이 확정되어 향후 최소 5년간 변호사로 활동할 수 없게 되었다.#

최유정 변호사 나이 1970년 최유정 변호사 고향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태어났다. 1988년 기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서울법대를 졸업한 뒤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8년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시절 진보 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에 소속되어 있었다.

2014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법원을 떠났다. 법무법인 광장에 들어갔다가 연봉이 너무 적다며 뛰쳐 나왔다. 이때쯤 최유정 변호사 남편과 사이가 나빠져 이혼 후 양육비의 부담이 생겼고,[1] 지병이 깊었던 홀어머니의 노후문제까지 겹쳐서 돈이 절박해졌다고 한다.

2018년 각종 범죄와 갑질로 이름을 날린 양진호의 변호를 맡았다고 한다. 폭행을 당한건 아내쪽이었음에도 결국 법정 싸움에서 지게 만들었다고.

최유정 변호사 내연남

최유정 변호사, 내연의 관계 남성에 잡힌 여자로서 수치스런 약점

정운호 게이트로 구속 수감 중인 최 변호사는 항소심에서 반성과 참회의 눈물을 보이고 있지만 그녀를 파멸로 몰고 간 사실혼 행세를 하고 있는 법조계 브로커 이동찬 씨로 인한 희생양이라는 말이 법조계에 나돌아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최유정 변호사 측근으로 알려진 법조 브로커 이동찬 씨는 1심에서 징역 8년과 추징금 6억 3,400만원의 중형을 선고 받고, 항소심 중이며 최 변호사의 약점을 그는 교묘하게 이용했다는 설이 법조계에 나돌아 남자로 인해 폐가 망신한 최유정 변호사의 슬픈 애정사가 법조계에 나돌아 그녀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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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변호사 남편 성균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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