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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8. 10. 30. 00:57

제주 동물학대 백구 두 마리 매달고

- 제주 동물학대 백구 두 마리 매달고

안녕하세요. 입 벌어지는 문화 충격 사건을 다루는 피드입니다.

28일 제주공항 둔기 전처 폭행 사건에 이어 28일 제주도에서 또 하나의 사건이 국민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화가 나는 기사였습니다.

때문에 저처럼 동물을 사람하고 반려로 키우고 있다면 여러분들도 분노할것입니다. 또 굳이 키우고 있지 않더라도 저는 이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 제주 동물학대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주도에서 SUV차량에 백구 두마리를 묶어 끌고 다니는 무참한 사건을 제보해 이번 경찰이 28일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입니다.

자세하 내용은 이렇습니다. 26일 제주도 애조로에 있는 연동교차로에서 자신의 차량 앞에 백구 두마리를 묶고 끌고 가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SNS에 사진과 글을 올렸던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SNS에 글을 올린 이는 백구 두마리가 차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여 차량에 질질 끌려가 백구 목에 걸린 목줄이 백구를 목조른다고 했습니다.

글쓴이는 SNS 올리기 전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저녁이라 범인은 잡지 못했고 자신 말고 신고한 사람도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고 합니다.

또 SNS 올린 제주 동물학대 백구 두 마리 매달고 끌고간 차량 대한 글을 본 제주동물 친구들은 26일 사건 발생후 바로 다음날인 27일 현장을 찾았다고합니다.

글 제주 동물학대에서 글쓴이가 말한것같이 현장에는 개들의 혈흔이 그대호 남았있었고 또 그 혈흔은 대략 2km 가량 이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또 그 혈흔은 점점 양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보아 백구 두마리는 피범벅으로 되었을 것을 짐작한다는 제주동물친구들의 말이 있었습니다.

이 길은 CCTV도 없고 인적이 드물다고 합니다. 또 민가도 없어 현재 제보자와 목격자 바탕으로 제주 동물학대 백구 두 마리 차량에 매달고 달린 범인을 찾아야한다고 합니다.

현재 제주 동물학대 백구 두 마리 매달고 달려 논란이 된 차주의 차량으로 예상되는 차량을 경찰이 발견했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다고합니다.

떄문에 현재 제주 동물학대 백 두 마리 매달고 달린 차량을 목격한 목격자 혹은 차량 번호을 찍은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받고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렇게라도 여러분들에게 알려 약간의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이 사건의 목격자 혹은 블랙 박스를 가지고 있다면 경찰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으로 저도 모르게 감정이 격해져 포스팅하고 말았습니다. 아마 저처럼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공감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제주공항 폭행사건이 궁금하신분은 S키를 눌러주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