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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마지막회 속 최민수 글렌체크수트 / 김주현바이각

<무법변호사 마지막회 속 최민수 수트 / 김주현바이각>

안녕하세요 핸드메이드 수트브랜드 k!mjuhyeon by 覺(김주현바이각) 김주현입니다.

장마가 끝난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 인기리에 종영된 무법변호사 속 최민수 님의 수트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권력에 대한 야망과 배신 속에서 갈등하는 모습들이 안타까우면서도 배우들의 연기력에 몰입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법변호사 마지막회 속 김주현바이각의 수트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준기, 최민수, 이혜영 등 연기파배우들과 탄탄한 대본력,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아온 무법변호사에 우리 김주현바이각이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영광이였던 작품이였습니다. 제물포에 소재를 두고 있는 김주현바이각 본점 근처에서 촬영을 해, 구격도 가고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무법변호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김주현바이각의 수트를 멋지게 살려주신 배우 최민수 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한 회마다 꼭 챙겨볼 정도로 스토리진행과 연기력이 돋보였던 무법변호사가 끝난다고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고객님들의 수트에 더욱 집중하여 완성도 높은 핸드메이드 수트를 지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주현바이각 블랙라벨의 강한 글렌체크 패턴의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를 입은 최민수 님>

복수로 시작해서 정의로 끝나는 무법변호사를 보면서 막대한 부에서도 권력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여나 현주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라는 무서움도 들기도합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그동안의 시간들.

하지만 지금은 한낱 부질없는 범죄자가 되어버립니다.

직업에 대해 소명과 철학을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의 목표를 가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중 어떤 방법을 택할지, 옳은지 그른지..

우리가 살아가야 할 것들. 옳은 방법을 가지고 하나하나 우리가 선택한 일들을 매진하는 것.

이 것이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천이라는 도시에서 저희 김주현바이각은 묵묵히

완성도 높은 핸드메이드 수트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법변호사 x 김주현바이각의 수트에 많은 관심가져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 예약은 070-4897-3059 혹은 예약하기 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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