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이혼 남편 나이

양정아 이혼 남편 나이

양정아(47)는 20살이 되던해 90년도 미스코리아에 서울 대표로 참가를 하게 되었고 수상은 하지 못하였지만 93년도 MBC의 공채 탤런트인 22기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작품은 우리들의 천국 드라마 이후 여름에 방영이 된 공포 장르의 드라마로 드라마 자체는 많은 인기를 받지는 못했지만 주인공으로 출연한 심은하의 주목도가 상당히 컸기 때문에 나머지 출연진들은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양정아의 연기력을 평가할때 많이 안정적인 편이고 훌륭하고 중성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어느정도의 팬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연예계 생활 중 특별하게 슬럼프를 가지거나 스캔들이 없는 배우이기도 했습니다.

2살 아래의 남동생은 증권사에 애널리스트로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 남동생의 아이를 마치 자신의 아이처럼 돌봐줄정도 라고 합니다.

양정아는 나이 43살이 되던해인 13년 12월 3살 아래의 사업가를 만나 결혼식을 올렸고 17년도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정아는 글씨를 쓸때 왼손, 오른손을 번갈아가며 글을 쓰는걸 볼수 있는데 왼손잡이라고 하며 글씨를 쓸때를 제외하면 주로 왼손을 많이 사용하는 듯 합니다.

과거 예능인 골드미스에 출연을 했을 시기에 다른 멤버들이 당시 카라로 활동을 하고 있던 강지영 양에게 양정아을 향해서 엄마라고 부르면 안되나 라는 요청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강지영양의 엄마보다 1살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7년도에는 김순옥의 신작에 악녀로 캐스팅 되었고 이계화 배역을 맡아 제대로 된 악녀 연기를 보여주면서 본인의 연기 커리어에 남을만한 인생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탤런트 양정아가 4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탤런트 양정아는 13년도에 3살 어린 사업가를 만나 결혼식을 올리며 혼인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양정아의 남편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난 것으로 밝혔고 탤런트 양정아와 남편분은 4개월의 연애를 한 후에 초스피드로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할 당시 탤런트 양정아는 결혼 기자회견에서 “제가 조금 늦게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이쁘게 남편과 잘 살겠다”고 말하면서 “남편이 저보다 3살 어린데 연하 같이 느껴지지 않고 마초같은 남성스러운 스타일을 가져 끌리게 되었다. 아는 것도 정말 많으며 신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 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녀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제가 늦게 결혼식을 올리게 된 만큼 자녀는 빨리 가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양정아 슬하에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양정아와 남편은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소속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혼과 관련도니 일은 사생활의 문제라고 말하면서 탤런트 양정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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