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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혜진 싸움 나이차이

전현무 한혜진 싸움 나이차이

전현무는 한혜진과 싸울 때의 모습을 재연했습니다.

지난 25일 밤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과 모델 한혜진의 1인 가구 라이프가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전현무는 다솜의 악녀 연기를 언급하면서 “한혜진도 연기 욕심이 있다”며 강렬한 눈빛연기를 주문했습니다.

이후 전현무는 평소의 한혜진과 싸우고 난 뒤의 한혜진을 부르는 장면은 연기했는데요. 이후 한혜진은 강렬한 눈빛으로 전현무를 노려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전현무에게 “ 평상시에 싸울 때와 비슷하냐”는 질문에 “아니다. 훨씬 표독스럽다”고 폭로 해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 h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뒤태를 자랑 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hm”이라는 이니셜 을 써서 전현무와 함께 있음을 알리는 한혜진의 멘트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1977년생인 전현무의 나이는 42세 뱀띠이고 , 1983년생인 한혜진의 나이는 36세 돼지띠로 두 사람은 6살의 나이 차이입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출연 하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보실수 있습니다.

from http://www.commingst.com/1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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