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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자살 나이 낸시랭 결혼 국적 회장 재산 전과 전자발찌 정체...
논란이 끊이지 않는 낸시랭 완진진 부부는 얼마전 부부싸움으로 기사화되기도 하였습니다. 문을 잠군 낸시랭의 방을 둔기로 내리친 혐의인데 낸시랭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으며 부부싸움 중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습니다.
왕진진의 본명은 전준주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국적이라고 전라남도 강진출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왕진진의 나이는 서류상으로는 1980년으로 적혀져 있으며 1971년생 나이라고 본인이 해명한 적 있습니다.
왕진진은 고 장자연과의 사건과도 연관이 있습니자. 편지를 주고받았다는 허위제보를 하는 등 증거조작 혐으로 2013년 광주 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전과가 있습니다. 또한 낸시랭과 혼인신고 결혼발표시 황모씨와 사실혼 관계였다는 것도 밝혀졌지만 비즈니스 관계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왕진진이 회장으로 있다는 위한컬렉션이라는 회사에 대한 관심도 뜨겁지만 알려진 바 정보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전자팔찌를 차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 왕진진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갖고 있는데 어떤 사항, 행위에 있어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 없다에 대한 부분이 왜 그렇게 궁금한지 모르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사기사건과 협박, 출생년도등 어느하나 명확한게 없는 왕진진은 낸시랭과 혼인신고를 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낸시랭과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2017년 1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였다고 결혼 발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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