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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논란 인종차별

토픽셀프 2018. 10. 8. 17:40

베컴 아들 논란 인종차별

베컴 아들 논란 인종차별

전세계 축구스타 베컴과 가수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의 인종차별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여행 후기를 올리고 난 후 인종차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베컴 아들 인종차별 논란이 된 이유는 사진 2장이 공개된 직후였으며 동양인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이 사진에 글이 문제의 논란이 되었습니다. 브루클린 베컴이 남겼던 글은 "이탈리아 같은 곳이 없다, 그렇지?" 였던 것입니다.

동영인이 많아 이탈리아 같지 않다는 말은 인종차별이라고 지적을 하는 댓글과 비난이 쏟아졌으며 이에 브루클린 베컴은 해당 사진과 글을 삭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브루클린 베컴의 게시물이 이탈리아에 동양인 관광객이 많은 것을 비꼬는 내용이라는 지적이 인종차별 논란으로 불거졌던 것이었고 중국인들의 반발이 거셌습니다.

브루클린이 찍은 사진이 일반인을 몰래 촬영한 것 아니냐는 지적과 인종차별을 비판하는 댓글이 난무하였고 중국 웨이보에서도 브루클린의 비판게시물이 계속해서 올라오고있습니다.

브루클린은 베컴의 4자녀 중 첫째아들입니다. 이 사건 이후로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에게도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저건 분명한 인종차별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어떤 이유에서건 다른 사람의 사진을 몰래 찍는것은 실례다. 왜 중국 관광객이 있으면 이탈리아 같이 않느냐라며 비판했습니다. 중국인 뿐만 아니라 현재 전 세계 누리꾼들 또한 브루클린 베컴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from http://keyska.tistory.com/2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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